Shedf

Shedf

채택률 높음

친구랑 약속 잡을 때 "아무거나 괜찮아"라고 하는 거 답답함 vs 편함?

약속 장소나 메뉴 정할 때 친구가 "난 아무거나 다 좋아!" 하는 거 어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정하면 돼서 차라리 편함

​진짜 아무거나 괜찮은 건지 눈치 보이고 결정장애 와서 답답함

​식사 메뉴 골라줄 때 은근히 파가 갈리는데 님들은 어느 쪽이 더 좋음?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아무거나 괜찮아라고 대답하는 거 아주 편합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무거나 괜찮다고 하는데 왜 눈치를 보나요.

    진짜 아무거나 하고 친구가 마음에 안들었다면 다음부턴 의견을 내겠죠.

    계속 아무거나 괜찮다라고 하면 진짜 괜찮은 거구요.

    채택 보상으로 4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는 솔직히 답답하기는 해요

    싫은거라도 말해주면 좋은데 다 좋다고 하면 정말로 다 좋다는건지 가끔 속을 모르겠어서 답답하더라구요

  • 전 좋아요 제가 먹고 싶은 거 고를 수 있으니까요 ㅎㅎ

    근데 제가 먹고 싶은 거 골랐는데 "그건 좀..." 하는 놈한텐 로우킥을 한 대 갈겨야죠! 아무거나 다 좋다며! ㅋㅋ

  • 정말 취향이 없거나 상대에게 선택을 맡기는 사람도 있고,반대로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몰라 결정을 계속 미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정을 계속 미루는 경우가 반복되고 일상생활에서도 선택 자체가 큰 스트레스가 된다면 흔히 말하는 결정장애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상대가 정하는 메뉴가 모두 괜찮은 사람이라면 굉장히 편할 것 같고, 반대로 아무거나라고 해놓고 나중에 툴툴대면 상당히 답답할 수 있겠지요..

  • 친구랑 만나서 즐겁게 널아야 하는데 둘다 결정장애면 많이 답답 하긴하죠 저도 약간 그과이긴한데 그래서 챗지피티를 많이 활용하긴 합니다 그게 젤 편해요. 다 정해 주잖아요

  • 저도 친구들과 약속을 잡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아무거나 또는 니가 좋을때로 라고 말해 주면 저는 제가 맘대로 정할수가 있기 때문에 편한것 같습니다. 답답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도 그런 친구들이 있는데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제가 먹고 싶은거나 제가 만나고 싶은 시간때를 정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제 맘대로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친구들도 딱히 싫어 하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 만약 친구가 아무거나 괜찮다고 말하고 제가 아무거나 정했을때 싫어 하거나 맘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면 그 뒤로부터는 그 친구에게 정하라고 말을 하거나 아니면 그 친구와는 잘 안만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