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좋은데 계획서에 적은거 다 가야하나요..?

고딩 여자구요 학교에서 교외체험학습 16일부터 24일까지 쓴다고 쌤한테 말해서 계획서 써서 냈고 16일은 집에서 쉬었고 17일은 월미도 차이나타운 오늘은 양재꽃시장 갔다 왔어요.. 그리고 19일 21일은 엄마랑 어디 놀러가고 근데 에버랜드를 간다고 계획서에 썼었는데.. 제가 버스 멀미가 있고 멀미약 먹어도 심해서 가기 싫은데.. 꼭 계획서에 적은거 가야하나요? 못가면 보고서 적을때 왜 못갔는지 이유 적으면 되나요?ㅜㅜ 버스 타기 싫어요..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몸이 안 좋으실 때는 계획서에 적힌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므로 다음과 같이 대처해 보세요. 우선순위 일정을 먼저 정하여 그 일정은 하고 나머지는 미루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교외체험학습 계획서에 적은 내용을 모두 실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시군요. 사실, 교외체험학습 계획은 기본적으로 학교에 제출하는 참고 자료일 뿐, 모든 내용을 반드시 실행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계획서에 적힌 일정과 다른 경우, 체험학습 보고서를 작성할 때 변경 사유를 구체적으로 적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에버랜드를 가지 못한 이유로 "건강상의 문제로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 대신 다른 활동을 진행했다"는 식으로 솔직하게 작성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체험학습의 목적에 부합하는 활동을 하고, 이를 잘 설명할 수 있는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또한, 몸이 안 좋은 상태라면 무리해서 갈 필요는 없습니다. 부모님과도 상의해서 건강 상태에 맞는 활동을 진행하고, 학교에도 상황을 알리면 이해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외체험학습의 취지는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것에 있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말고 몸 상태에 맞게 조정하세요.

  • 몸이 안좋은데 계획서에 적은거 다 갈 필요는 없습니다.

    솔직하게 몸이 안좋아서 쉬었다고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평소에 영양가 많은 음식 먹고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