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나 새벽에 주유하면 기름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게 정말인가요?

밤이나 새벽에 주유하면 낮에 주유하는 것보다 기름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게 사실인가요?

만약 사실이면 왜 그런 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주유를 밤. 또는 새벽에 같은 돈을 주고 더 많이 들어간다 라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주유소의 연료는 지하 저장탱크에 보관 되어집니다.

    외부 기온 변화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에 시간대에 따른 주유량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밤에 더 많이 들어간다 라는 말이 나온 이유는

    낮 시간 동안에 팽창 되어있던 주유 연료가 수축 되어지면서 즉, 연료의 밀도의 부피가 점점 줄어드는 원리로 인해

    이론상 같은 무게를 넣으면 부피가 들어갈 수 있다 라는 부분 때문 입니다.

  • 그렇지 않을겁니다. 만약 그런말을 하는 분들의 의견은 제가볼땐 밤의 기온과 낮의 기온이 달라서 기온이 오르게 되면 기름의 부피가 증가하게 되어 덜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요.

    밤에 넣게 되었을때 부피가 줄어든 상태로 주유를 하게 되니 낮에 볼때에는 부피가 증가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정도의 기온차이로 발생하는 부피의 차이는 크지 않을것이고, 거의 차이가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 밤이나 새벽에 주유하면 기름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근거는 없을거 같습니다.

    어디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해당 상황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 오래 전에 새벽 등에 주유하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기름이 들어간다고 해서

    아침에 주유하시는 분들이 늘었는데

    이게 반드시 그런 것이 아니고

    근거가 있는 것도 아니기에 믿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 밤이나 새벽에 주유를 하면 기름이 조금이라도 더 들어간다는 것이 정말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거 과거에서부터 떠돌던 이야기인데 과학적인 근거는 없는 이야기로 알고 있고

    차이가 난다 하더라도 큰 의미는 없을 수준일 것입니다.

  • 밤·새벽 주유가 기름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건 과학적으로 근거 없는 미신이에요 — 계량 펌프는 시간대와 상관없이 같은 양을 넣어요.

    사실 주유소 기름 탱크 온도는 기온 변화에 따라 조금 변하는데, 이론상 기름이 차가울 때(밀도↑) 같은 부피에 무게가 조금 많아질 수는 있어요.

    하지만 실제 주유소 환경에서 그런 영향은 극히 미미해서 체감 불가 수준이에요.

  • 네 실제로 밤이나 새벽에 기름이 더 들어가는데 기름의 온도가 내려가면서 입자들이 밀집해 부피가 수축합니다. 기름이 수축해 있는 새벽에 넣으면 같은 1리터라도 실제 들어가는 기름의 양은 조금 더 많아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밤이나 새벽에는 기름이 더 들어가게 되는데 이 양이 아주 드라마틱하지는 않습니다.

  • 기온이 낮은 새벽에 주유를 하게되면 기름의 부피가 줄어들어 같은 1L 라하더라도 미세하게 더 많을순있으나 미세한 차이라 체감하긴 힘듭니다.

  • 이론상 사실입니다. 액체는 온도가 낮을수록 부피가 수축하여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유소 저장탱크는 지하 깊이 묻혀 있어 온도 변화가 미미하므로, 실제 체감되는 차이는 아주 미미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