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조용한문어80
밤이나 새벽에 주유하면 기름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게 정말인가요?
밤이나 새벽에 주유하면 낮에 주유하는 것보다 기름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게 사실인가요?
만약 사실이면 왜 그런 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주유를 밤. 또는 새벽에 같은 돈을 주고 더 많이 들어간다 라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주유소의 연료는 지하 저장탱크에 보관 되어집니다.
외부 기온 변화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에 시간대에 따른 주유량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밤에 더 많이 들어간다 라는 말이 나온 이유는
낮 시간 동안에 팽창 되어있던 주유 연료가 수축 되어지면서 즉, 연료의 밀도의 부피가 점점 줄어드는 원리로 인해
이론상 같은 무게를 넣으면 부피가 들어갈 수 있다 라는 부분 때문 입니다.
그렇지 않을겁니다. 만약 그런말을 하는 분들의 의견은 제가볼땐 밤의 기온과 낮의 기온이 달라서 기온이 오르게 되면 기름의 부피가 증가하게 되어 덜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요.
밤에 넣게 되었을때 부피가 줄어든 상태로 주유를 하게 되니 낮에 볼때에는 부피가 증가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정도의 기온차이로 발생하는 부피의 차이는 크지 않을것이고, 거의 차이가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오래 전에 새벽 등에 주유하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기름이 들어간다고 해서
아침에 주유하시는 분들이 늘었는데
이게 반드시 그런 것이 아니고
근거가 있는 것도 아니기에 믿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밤이나 새벽에 주유를 하면 기름이 조금이라도 더 들어간다는 것이 정말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거 과거에서부터 떠돌던 이야기인데 과학적인 근거는 없는 이야기로 알고 있고
차이가 난다 하더라도 큰 의미는 없을 수준일 것입니다.
밤·새벽 주유가 기름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건 과학적으로 근거 없는 미신이에요 — 계량 펌프는 시간대와 상관없이 같은 양을 넣어요.
사실 주유소 기름 탱크 온도는 기온 변화에 따라 조금 변하는데, 이론상 기름이 차가울 때(밀도↑) 같은 부피에 무게가 조금 많아질 수는 있어요.
하지만 실제 주유소 환경에서 그런 영향은 극히 미미해서 체감 불가 수준이에요.
네 실제로 밤이나 새벽에 기름이 더 들어가는데 기름의 온도가 내려가면서 입자들이 밀집해 부피가 수축합니다. 기름이 수축해 있는 새벽에 넣으면 같은 1리터라도 실제 들어가는 기름의 양은 조금 더 많아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밤이나 새벽에는 기름이 더 들어가게 되는데 이 양이 아주 드라마틱하지는 않습니다.
이론상 사실입니다. 액체는 온도가 낮을수록 부피가 수축하여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유소 저장탱크는 지하 깊이 묻혀 있어 온도 변화가 미미하므로, 실제 체감되는 차이는 아주 미미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