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잠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는데 냉 특유의 냄새가 났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아까 전에 잠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는데 냉 특유의 냄새가 났어요 항상 나던 시큼한 냄새였어요 다리를 벌리면 냉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으면 왜 냉 특유의 냄새가 나는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평소 다리를 오므리고 있거나 딱 붙는 옷을 입었을 때는 갇혀 있던 냄새 분자가 다리를 벌리게 되면 위로 올라와 코에 더 잘 전달될 수 있으므로 평소 나던 냄새와 비슷하며 다른 불편함이 없다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건강한 여성의 질 내부에는 락토바실러스라는 유익균이 살며 질 내부를 약산성 상태로 유지하므로 건강한 냉에서는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배란기, 생리전후, 커디션이 저하 될 때 냄새가 평소보다 진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