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는 지인 중에 일본이 과거 우리나라 지배할 당시 참혹했던 상황과 아직도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독도 문제 등을 말하면서 일본을 아주 싫어합니다. 이러한 성향이 정치에도 반영이 되어 지지 정당도 확고한 사람인데 희안하게 제품은 일본 것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특히 맥주는 일본 것만 마시기도 하는데 어떤가요?
그런 분들이 있죠. 일본에 대한 역사적인 감정과 제품에 대한 선호는 별개일 수 있어요. 일본 제품의 품질이 좋다고 생각해서 구매하시는 거 같아요. 이런 현상을 '경제적 적개심'이라고 하는데, 국가는 싫어해도 그 나라 제품은 좋아할 수 있다는 거예요. 맥주 같은 경우는 맛이나 품질이 좋다고 느껴서 선택하시는 것 같아요. 개인의 선택이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