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공장소에서 새치기하는 사람들에게 바로 지적을 해 주지 못하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식당 앞에서 번호표 뽑는 줄이나 아니면 마트 등 상점앞에서 줄 설 때도 최소 양해라도 구하던지 그런 것도 없이 어떤 젊은 커플이(저보다 나이가 한참 어린듯한) 아주 떳떳하게 새치기를 하고 제가 어이없어 쳐다봐도 커플 두명 모두 시선 돌리고, 어떤 아주머니는 줄 서 있는데 저 앞쪽으로(카운터 쪽) 먼저 다가가서 직원에게 말 걸어서 결국 오래 기다린 저보다 방금 와서 먼저 볼일 보고 하는 일을 겪다 보니 이게 무슨 경우인가 싶지만 제가 지적했을 때 상대방이 오히려 배짱을 부리면(신고 할테면 해라 등 요즘 그런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새치기로 정말 경찰에 신고하기에는 또 너무 나가는 것 같고 화가난다고 신고하면 경찰관이 오히려 신고자를 어이없게 생각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상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