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새치기하는 사람들에게 바로 지적을 해 주지 못하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식당 앞에서 번호표 뽑는 줄이나 아니면 마트 등 상점앞에서 줄 설 때도 최소 양해라도 구하던지 그런 것도 없이 어떤 젊은 커플이(저보다 나이가 한참 어린듯한) 아주 떳떳하게 새치기를 하고 제가 어이없어 쳐다봐도 커플 두명 모두 시선 돌리고, 어떤 아주머니는 줄 서 있는데 저 앞쪽으로(카운터 쪽) 먼저 다가가서 직원에게 말 걸어서 결국 오래 기다린 저보다 방금 와서 먼저 볼일 보고 하는 일을 겪다 보니 이게 무슨 경우인가 싶지만 제가 지적했을 때 상대방이 오히려 배짱을 부리면(신고 할테면 해라 등 요즘 그런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새치기로 정말 경찰에 신고하기에는 또 너무 나가는 것 같고 화가난다고 신고하면 경찰관이 오히려 신고자를 어이없게 생각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상식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처음엔 안그랫는데 운동하고 몸이 커지니까

    화가 많아지더라구요 당당하게 얘기합니다.

    싸우면 싸우는데로 맞으면 합의금 챙기시구용..

  • 공공장소에서 새치기하는 것은 아주 이기적이고 얌채 짓이죠~ 새치기할때는 정중히 줄 서서 기달리고 있습니다~~질서를 지켜주십시요~이렇게 말을 하면 본인이 알아서 뒤로 가겠지요~

  • : 간단히 말씀을 해주시는게 맞습니다. 다만 너무 싸움조로 하거나 이런것보다는 선생님... 죄송하지만 좀 ***해주시겠습니까?! 라는 식으로 지적을 해주면 오히려 좀 머슴쩍고, 자기도 미안한 마음이 들것입니다..

    : 요즘 너무 이런것을 보고 그냥 아무런 아는척도 안하는 풍조가 있는데, 이는 합당한 문화는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나만 괜찮으면 별로 피곤하니까 불합리한 것을 보고도 상대하고 싶지 않다는 그런 풍조는 서로서로 조금씩 도와주고 조언해주고 이런 협력사회로 가는 길에 저해요소가 되겠습니다!!!

  • 저라면 그런거 바로바로 따집니다 원래 아줌마들이 좀 뻔뻔한 사람 많아요 자꾸 따져묻는 버릇해야 다신안그러지 얌체짓도 버릇입니다

  • 저는 그런거 보면 바로 따집니다. 근데 미친 사람들이 많아서 거기서 따지는 사람이 있는데

    그럴 때는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시구요 상대편이 조금의 법이라도 어기면 바로 금융치료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마 사람들이 많고 옳은 소리를 하면 정상인이라면 바로 깨갱합니다

    그 사람들은 이런거 있을 때마다 주위에 오냐오냐하고 참아주기 때문에 계속 하는 것입니다

    그냥 한소리 하는게 답일 수도 있습니다.

  • 한국인들은 새치기의 달인이죠.

    민도가 낮아서 저런건 일상입니다.

    엄청 얄밉게 행동하는 사람들 많죠.

    그냥 사실확인하듯이 물어보면 별말 못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말을 하지 않죠.

    왜냐면 요즘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완전히 미친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 이야기 꺼내는 순간 그 사람에겐 적으로 인식되는 것이고...

    뒤에서 무슨짓을 할지 모르게 되는 것이죠.

    저도 일상에서 매일 새치기 당하고 있지만..

    그냥 그려려니 하고 있습니다.

  • 새치기로 경찰을 부를 일은 아니라 볼수있습니다.

    식당이나 놀이공원등에서 새치기를 하는 행위를 법적으로 처벌할 근거가 딱히 없기 때문에 경찰이 와도 방법이 없답니다.

    오히려 새치기 하지마세요등의 말을 하여 상대방과 티격태격 분쟁이 일어나 신변에 위협등을 받아야 신고할 명분이 생기는 데요.

    명분만들겠다고 괜히 상대 자극했다가 임자만나면 정말 죽을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렇지않게 새치기를 하는 사람들의 뇌구조는 일반인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모라하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당할수도있고요.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것이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랍니다.

    좀 잘치고 한가닥하는 사람들도 정신병자들은 안건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