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갱단들은 그들이 이미 경제력을 장악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마약과 총기로 말미암아, 모든 국민을 억압하고, 모든 경제시설을 빼앗으며, 정부도 그들과 결탁하고 뇌물을 받았으니,국가의 법령이 먹혀들지 않고 날노 날로 부패되가는 실정입니다. 심지어 자라나는 아이들은 갱단이 되는 것이 출세이며, 자신들이 안전하게 살아가는 것이라 믿고 있으니, 나라의 장래가 심히 위태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중남미 국가들 가운데 대부분은 전세계 마약 카르텔과 손을 대고 있는 조직이 많습니다. 이러한 조직들은 마약판매대금을 조직원 무장에 사용하고 자신들의 아지트는 울창한 삼림 가운데 은폐하여 놓습니다. 갱단원들의 대부분은 빈민가에서 성장한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마약을 팔아 번 돈을 자신의 가족을 부양하기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자신의 가족이 속해있는 갱단 편을 들고 정부에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일견 당연해 보입니다.
이렇게 강력해진 마약 카르텔은 세력화를 거쳐 점점 커지고 국가권력과 다퉈도 지지 않을 만큼 성장한 결과 권력자에게 뇌물과 편의를 제공해 자신의 편으로 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