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로 할머니께서 헌금대신에 한 헌물이기는 하지만, 일단 아버지 입장에서는 마음이 좋지 않으셨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반환을 요구하셨을텐데, 이 부분은 목사님에게 의사표현을 했는데, 이 부분은 목사님의 도의적인 부분과 신앙적인 부분에서 어떤 것이 선한 생각과 행동인지의 분별력 문제인것 같으며, 선하신 목자로서의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도의적인 부분을 좀 더 생각하고 목사님이 행동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할머니가 교회 목사님에게 금반지나 목걸이를 헌금 대신 주셨다면, 음..이건 일종의 자발적인 기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큰아버지가 돌려달라고 요청했을 때 목사님이 이를 거부하는 상황이라면, 법적인 관점에서 "반환 청구"가 가능할지 여부는 복잡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기부는 자발적인 것이므로, 법적으로 강제로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교회 내 규정이나 목사님의 태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려면 교회 내부의 조정이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필요할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