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풋살하다가 온몸에 마비가 왔던 이유가 뭘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2
기저질환
유전적 ldl 높은 수치
복용중인 약
스타틴
32살입니다.
2년 전 30살에 사업이 잘 안되어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풋살을 열심히 하다가 양 허벅지 안쪽에서 엄청난 조임같은 고통이오면서 손발이 저려오다가 손끝 발끝부터 경직되면서 온몸전체가 쥐가나기 시작했고 다행히 친구들이 구급차 올때까지 스트레칭을 해주며 버티다가 구급차 안에서 안정을 찾고 다시 구급차에 내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로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숨차고 격한 운동을 하게되면 가끔씩 손발이 저려와서 그 공포에 교체해서 밖에서 안정을 취한 기억이 2~3번 있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공황장애, 우울증 약을 다 끊을 정도로 호전이 되고 있는 상태이며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싶은데 다시 마비될까 두려워서 대부분 걸으면서 풋살을 하고 있습니다.
몇번의 심전도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의 건강검진, 그리고 뇌의 MRI MRA를 찍어봐도 LDL과 간수치만 조금 높았었고 신체적인 문제는 없었습니다.
제 몸이 경직 되었던 이유가 심리적인 병 때문이였을까요?
참고로 저는 수액을 맞으면 컨디션이 매우 좋아지는 체질인데, 그런 전해질이나 마그네슘이같은 게 부족해서 일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