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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영구결번 같은건 없는거죠??

야구에서는 영구결번이라는게 있어서 레전도 선수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데요ㅡ 축구계에서는 영구결번같은 그런제도가 없는거죠? 메시나 호날두 같은 선수들도 노쇠해지면 한단계 떨어지는 다른 리그로 이적하는걸 보니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K리그 에서도 영구결번이 지정 된 사례가 있기는 한데.. 축구에서는 그리 흔한 케이스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팀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영구 결번 등 지정은 어려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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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축구에서 영구결번은 등번호가 포지션을 상징하고 이적이 잦아 매우 희귀한 사례로 꼽힙니다. K리그에서는 4명의 선수가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해외 클럽에서도 특정 선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번호를 남기는 사례가 있습니다.

    현재 k리그의 영구결번선수로는

    김주성 (부산 아이파크): 16번, K리그 최초 영구결번

    윤성효 (수원 삼성): 38번, 2011년 공식 재지정

    이동국 (전북 현대): 20번, 2020년 지정

    고요한 (FC 서울): 13번, 2024년 지정

    되어있습니다


    국가대표팀의 경우 FIFA 규정으로 인해 영구결번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FIFA는 월드컵 등 주요 대회에서 모든 등록 선수에게 등번호를 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아르헨티나의 메시(10번)나 마라도나(10번) 사례처럼 상징적인 번호를 비워두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