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 데이트라면 이 코스 추천
① 점심 — 안면도 게 요리
딴뚝통나무집식당
안면도에서 게장·게국지 계열을 먹고 싶을 때 후보로 넣기 좋습니다.
수미정 본가
게 요리 위주로 찾으신다면 같이 비교해볼 만합니다.
꽃지 쪽에 계실 거라면 안면도꽃지수산식당도 후보입니다.
② 오후 — 안면도 자연휴양림 소나무 숲 사이를 천천히 걷기 좋아서 부부끼리 대화하면서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바닷가만 계속 보는 것보다 여행 분위기가 한층 여유로워져요.
③ 오후 3~4시 — 팜카밀레 개인적으로 부부 여행이면 꽤 추천합니다. 허브·야생화 정원이라 사진 찍기도 좋고, 산책 후 카페에서 쉬기도 좋습니다. 태안군 공식 관광정보에서도 약 200종의 허브와 다양한 테마가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④ 해질 무렵 — 꽃지해수욕장 🌅 여기는 꼭 넣으세요.
할미·할아비 바위를 바라보면서 걷다가 일몰을 보는 게 태안 여행의 핵심 코스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추천 코스에도 꽃지해수욕장이 주요 코스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⑤ 저녁 — 꽃지/백사장항 저녁에는 회나 해산물로 마무리하면 좋습니다. 특히 안면도 쪽에서는 꽃게·게국지 → 회/해산물 순으로 취향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 조금 더 자연·드라이브를 좋아하신다면
신두리 해안사구 → 팜카밀레 → 꽃지 일몰 조합도 아주 좋습니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해안사구라서 바닷가와는 또 다른 풍경이 나옵니다. 한국관광공사도 팜카밀레 → 꽃지해수욕장 → 신두리 해안사구를 당일 코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코스는 이동거리가 조금 있어서 아침 일찍 출발하는 당일치기에 더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