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곳에서 빠른 시간에 적응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24살이라는 많은 나이이지만 아직도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손떨리고 긴장이 너무 심해서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어요. 가자마자 적응하고 싶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자연스레 말을 먼저 건네보고 싶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 말씀이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님처럼 예정에 20대에 남 앞에 나서거나, 주목 받거나, 발표하거나 하면 긴장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요. 지금은 50을 바라보다 보니까 아무래도 경험도 많아지고, 사람도 여럿 만나고 하다보니, 예전보다는 긴장을 덜 하는 편입니다. 저도 모르게 버릇은 하나 생겼어요. 말 걸 때나 인사 할 때 어유 같은 말을 먼저하고 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아마도 그런 것들이 도움이 되긴 하는 것 같습니다.

  • 스물네살이면 한창때인데 사람많은게 무서울수도있지요 그럴때는 일단 구석자리같은데서 숨을좀 크게들이마시고 주변을 천천히 훑어보는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무리해서 말을걸려하기보다 그냥 그자리에 내가 같이있다는 사실에만 집중하다보면 긴장도풀리고 손떨리는것도 조금씩 나아지실겁니다 옆사람한테 가벼운 인사정도만 건네보는 연습을 조금씩 늘려가보시길 바랍니다.

  • 현실적으로 본인이 시도를 해보고 연습을 해보는 수밖에 없고 심리적인 장벽이나 부담으로 인해서 말하기 어려운 것이라면 심리상담 등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저도 원래 그랬어요.. 저는 21살인데ㅠㅠ..

    눈치 보느라 타이밍 놓치고 저 혼자 적응 못하고..

    근데 다른 사람들 보면 다 말도 잘하고 적응도 잘하거든요?

    근데 우리가 그 사람들 보면 ’오 친화력 좋다, 적응 잘한다‘ 같은 긍정적인 생각만 들거든요!??

    그러니까 상대방도 질문 작성자님에 대해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먼저 나서거나 질문하거나 적응하더라도 뭐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다른 사람들도 같은 방식으로 적응한다고 생각하면 훨씬 마음이 편해지실 거예요🥹 파이팅입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