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쭈이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몸은 몸대로 아프고 마음은 마음대로 지치는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네요..집에서 책임져야 할 무게와 직장에서 실수 없이 잘 해내야 한다는 책임의 무게가 겹치는 건 모두가 그렇다라는 거 알지만 제게는 너무 버거운거 같아요..몸은 몸대로 아프지, 마음은 자꾸만 무너지지..그런데 부모를 잃은 건 언니, 동생 그리고 저까지 모두 같은 상황인데 왜 저만 다 책임지는 듯한 느낌이 들까요? 그런데 직장에서는 매일 매일 실수하고..이런 제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 지 막막해요...이 세상의 제 편은 없는 거 같아요..언니와 관계, 동생과의 관계, 직장에서의 관계 모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어서 고민해보고 제게 적용시키며 노력 중인데 그 노력이 저를 배신하는 것만 같아요..아무리 노력해도 언니랑 동생에게 상처만 주고 직장에서는 매일 실수하니 민폐가 되구요...그렇다고 일을 쉬기에는 집안 경제가 많이 어려워져서 일을 그만두고 쉬기도 어렵네요..부모 두 분 다 안 계시는 삶을 살아간지 1년도 안 되었는데 유난인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요..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부비동염이 왔는데 주말 동안 나을 수 있나요??어제부터 몸이 안좋아서 퇴근하고 집에 와서 열을 재보니 38도까지 올라갔다가 새벽부터 현재까지 37.5도에서 머물러 있어요.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서 독감, 코로나 검사를 했지만 독감과 코로나는 아니고 감기가 심해져서 부비동염이 왔다며 약 먹고 푹 쉬며 지켜보자고 했어요.. 그런데 주말에는 나아야 월요일에 출근을 해서 어린이집 아이들과 상호작용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텐데.. 부비동염 빨리 낫는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혹시 전염되는 건가요?
- 유아교육육아Q. 오늘 몸이 안 좋은 채로 출근을 했고 아이들을 잘 지도하지 못했어요..제가 어릴 땐 없던 비염이 2년전 후두염 걸린 이후 생겼고 오늘 기침, 가래가 심해 병원 진료 후 오후 연장반 근무를 하러 갔는데 오늘 왜인지 속이 안 좋기도 하고 비염과 감기 때문인지 몸이 평소보다 안 좋았고 저는 저와 같이 하는 또다른 연장반 선생님이 아프실 때 열정적으로 하신 것처럼 노력을 다해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하고 놀아주려고 했지만 그게 안되었어요... 제가 오늘 몸이 너무 안좋은데 아이들에게 옮길까 걱정도 되고요... 저 책임감 가지고 몸이 아프지만 아이들과 놀이도 하고 상호작용도 긍정적으로 하고 웃어주려고 했는데.. 잘 안되어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해요...
- 유아교육육아Q. 저 안하던 지각을 했어요.. 그런 제게 화가 너무 나요.저는 어릴 때부터 지각이라면 질색팔색을 하는 사람인데 오늘 비가 와 평소보다 일찍 나와 버스를 타려 했지만 버스를 놓쳐 택시를 잡았지만 택시가 너무 안잡히다가 38분만에 잡혔고 저는 8시40분 출근인데 8시45분에 출근을 했어요.. 가자마자 늦어서 죄송하다고 원장님, 당직 선생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기도 했고 아이들 간식 지도 후 정리할 때 원장님께 직접 "원장님.. 오늘 같은 경우에는 좀 더 빨리 나와 출근하도록 하겠습니다"하고 말씀을 드렸고 원장님은 웃으시며 "아 네~"하고 대답하셨어요.. 그런데 지각을 정말 싫어하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각을 했고 이에 대해 제 스스로가 너무 싫고 화가 나요... 평소 단 한번도 지각은 안 했지만 어린이집에도 마음이 너무 쓰여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제가 고3인 동생을 과잉보호 하는건가요?제게는 5살 어린 고3 남동생이 있고 저희 가정은 제가 고1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고2 여름에 어머니의 폐암 말기 판정 그리고 23살인 작년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저는 둘째에요) 그런데 제가 가족을 더 잃고 싶지 않은 마음, 어머니에게 안심 시켜드리려 했던 동생을 잘 케어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어요. 오늘은 동생이 실내 자전거를 일어서서 타길래 너무 앞으로 고꾸라질 거 같아 위험해 보여서 다짜고짜 큰소리로 동생에게 "야야! 위험해~ 그러다 너 다칠 수 있을 거 같아"하고 말했는데 동생이 화를 내더군요.. 동생의 화에 화가 나지는 않았지만 저는 제가 고3 동생을 너무 아기로 대하고 있는 걸까, 과잉보호하는걸까 의문이 들어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3인 사춘기 남동생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게 좋을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 유아교육육아Q. 아이들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대처하는 법 알려주세요..저는 2년차 연장반 교사이지만 아이들이 다치면 다친 그때부터 당황한 기색을 안 보이려고 웃어보이기는 하지만 당황한 표정과 긴장되어 몸이 굳어버려 다친 아이만 더 신경쓰고 한 아이가 다치면 그 날은 굳은 표정으로 아이들을 대하여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어요... 위험한 상황에서 제가 단호하게 말을 하는데 담임 교사와 아이들이 듣기에는 제 말투가 부드럽게만 느껴지나봐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느끼기에, 담임 교사가 느끼기에 단호한 말투가 될 수 있을까요..? 저 너무 잘하고 싶은데 매일 매일 실수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 싫어요.. 저도 아이들, 학부모, 담임 교사에게 이쁨 받는 교사이고 싶은데 말이죠.. 아이 다친 상황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임 교사에게 죄송한 마음이 커서 긴장이 된 채로 말을 하다보니 상황 설명을 우물쭈물하며 말하는 경우도 대부분이라 이 부분도 어떻게 고쳐야 할 지 막막하네요ㅠ 조금 더 자신감 있게 얘기하고 싶은데 상황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담임 교사께서 화가 많이 나시는 날이 많아요ㅠ 저는 지금 어린이집에 민폐가 되고 있는 거 같아요..안 그러고 싶은데 말이죠.. 선배 교사분들 도와주세요ㅠ
- 유아교육육아Q. 손유희를 아이들에게 잘못 가르쳐 준 거 같아요..오늘 제가 6,7세 아이들 중 연장반 아이들에게 '숲속 작은집 코알라' 손유희를 알려줬는데 제가 불러줬던 가사가 '숲속 작은집 코알라, 아무것도 모르는 코알라, 코•알•라' 이렇게 알려주고 율동은 머리(코), 어깨(알), 배꼽(라) 이렇게 알려줬는데 퇴근하고 집에 와서 찾아보니 제가 한 거랑은 다르더라구요.. 손유희를 잘못 알려준 거 같은데 어쩌죠..?ㅠ 근데 아이들이 재밌어 했어요! 계속 하자는 반응이었어요!
- 정형외과의료상담Q. 손가락 골절 아니고 타박상인데 깁스 했어요운동 기구에서 내려오다 손가락을 부딪혀서 병원 갔더니 골절 아니고 타박상인데 깁스를 2~3일은 하라고 했어요..깁스는 골절일 때만 하는거 아닌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람 많은 곳에서 빠른 시간에 적응하는 방법 알려주세요..24살이라는 많은 나이이지만 아직도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손떨리고 긴장이 너무 심해서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어요. 가자마자 적응하고 싶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자연스레 말을 먼저 건네보고 싶어요.
- 유아교육육아Q. 유아 갈등 중재 코스텔링이 현장 적용 방법 알려주세요.유아 갈등 중재방법으로 코스텔링 방법이 있고 그거에 대해 대학3년을 다니며 배웠는데 막상 가면 아이들에게 적용이 잘 안되더라구요..코스텔링 현장 적용 방법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