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유아 갈등 중재 코스텔링이 현장 적용 방법 알려주세요.
유아 갈등 중재방법으로 코스텔링 방법이 있고 그거에 대해 대학3년을 다니며 배웠는데 막상 가면 아이들에게 적용이 잘 안되더라구요..
코스텔링 현장 적용 방법이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코스텔링을 적용하려고 하면
쉽게 풀어서 적어보겠습니다.
코스텔링 적용법은 상황을 멈추고 각자 아이들의 감정을 가라앉힌 뒤, 각자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말을 정리해서 말을 전달해 주는 것 입니다.
이때 누가 맞고 틀리다 라가 아닌 각자 아이들의 말을 묶어 정리해 서로의 이해를 도와주는 것이 좋구요,
해결책은 아이들이 직접 말하게 유도하고 필요하면 선택지를 살짝 제시해 도와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들의 갈등적 문제가 있다 라면
아이들의 문제는 아이들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문제가 심각성이 있다 라면
그때는 선생님의 중재와 개입이 필요로 합니다.
아이들의 문제적 상황을 아는 것이 첫 번째 입니다.
아이들 각자에게 문제적 원인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아이들 각자가 자신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전달을 하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각자의 마음을 이해 하면서
각자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여 들어주세요.
각자의 이야기가 다 끝나면 각자 아이들의 마음과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각자 옳고.그름을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며 각자의 잘못을 알려주고 각자 충분한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한 후
서로 미안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시켜주어 서로 배려.존중.마음이해.감정공감을 하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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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코스텔링은 '사실-감정-요구-해결'을 아이 언어로 함께 엮는 게 핵심입니다. 먼저 멈추고 '지금 **가 먼저 잡았고 ++가 쓰고 싶었지?'처럼 상황을 중립적으로 말합니다. '속상했구나/화났구나'감정을 각각 대변하고 '어떻게 하면 둘 다 괜찮을까?'로 해결을 묻습니다. 반복과 일관성이 효과를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코스텔링은 어렵게 생각하면 더 안 써지더라고요. 그냥 아이들 말을 대신 정리해주는 역할이라고 보면 훨씬 쉬워요.
현장에서는 일단 먼저 상황을 멈추고 감정을 좀 가라앉히는 게 먼저예요. 그 다음에 아이 한 명씩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그 말을 교사가 정리해서 다시 풀어줘요. 속상했구나, 같이 놀고 싶었구나 이런 식으로요. 중요한 건 누가 맞는지 판단하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두 아이 말을 한 번에 묶어서 정리해주면 서로 상황을 이해하기 시작해요. 그 다음에 어떻게 할지 해결 방법은 아이가 말하게 유도하면 돼요. 잘 안 나오면 선택지를 살짝 주는 정도로만 도와주고요.
현장에서 잘 안 되는 이유는 보통 감정 정리 전에 해결하려고 하거나, 교사가 답을 먼저 말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천천히 말해주고, 대신 풀어준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훨씬 수월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