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들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대처하는 법 알려주세요..
저는 2년차 연장반 교사이지만 아이들이 다치면 다친 그때부터 당황한 기색을 안 보이려고 웃어보이기는 하지만 당황한 표정과 긴장되어 몸이 굳어버려 다친 아이만 더 신경쓰고 한 아이가 다치면 그 날은 굳은 표정으로 아이들을 대하여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어요... 위험한 상황에서 제가 단호하게 말을 하는데 담임 교사와 아이들이 듣기에는 제 말투가 부드럽게만 느껴지나봐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느끼기에, 담임 교사가 느끼기에 단호한 말투가 될 수 있을까요..? 저 너무 잘하고 싶은데 매일 매일 실수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 싫어요.. 저도 아이들, 학부모, 담임 교사에게 이쁨 받는 교사이고 싶은데 말이죠.. 아이 다친 상황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임 교사에게 죄송한 마음이 커서 긴장이 된 채로 말을 하다보니 상황 설명을 우물쭈물하며 말하는 경우도 대부분이라 이 부분도 어떻게 고쳐야 할 지 막막하네요ㅠ 조금 더 자신감 있게 얘기하고 싶은데 상황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담임 교사께서 화가 많이 나시는 날이 많아요ㅠ 저는 지금 어린이집에 민폐가 되고 있는 거 같아요..안 그러고 싶은데 말이죠.. 선배 교사분들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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