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저 안하던 지각을 했어요.. 그런 제게 화가 너무 나요.
저는 어릴 때부터 지각이라면 질색팔색을 하는 사람인데 오늘 비가 와 평소보다 일찍 나와 버스를 타려 했지만 버스를 놓쳐 택시를 잡았지만 택시가 너무 안잡히다가 38분만에 잡혔고 저는 8시40분 출근인데 8시45분에 출근을 했어요.. 가자마자 늦어서 죄송하다고 원장님, 당직 선생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기도 했고 아이들 간식 지도 후 정리할 때 원장님께 직접 "원장님.. 오늘 같은 경우에는 좀 더 빨리 나와 출근하도록 하겠습니다"하고 말씀을 드렸고 원장님은 웃으시며 "아 네~"하고 대답하셨어요.. 그런데 지각을 정말 싫어하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각을 했고 이에 대해 제 스스로가 너무 싫고 화가 나요... 평소 단 한번도 지각은 안 했지만 어린이집에도 마음이 너무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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