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의 젊은 신세대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글을 쓰는 것은 최근에 입사한 조카가 여럿있기 때문입니다.
질문에 대해 일차원적인 답을 드리자면
이름있는 기업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돈 많이 주고 튼튼하면서 이름있는 기업이죠.
자신의 꿈이나 비전은 이차적인 문제인 것 같이 느껴집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장래를 위해 직장을 선택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그 이야기에 공감하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 직장은 자신의 미래를 좋게 만드는 출발이 됩니다.
또한 자신이 오랫동안 공부하면서 배우고 깨달은 것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틀릴수도 있다는 것은 좋은 직장에서 알게 될 것 입니다.
따스한 어느 봄날, 그들은 점심 식사를 하고 근처의 카페에서 동료들과 커피를 마시죠. 그들이 나누는 여유로운 대화가 그들만의 리그의 일상이고 부러움이 되는 것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자신 일 겁니다.
그런 그들이 얄밉고 쓸데 없는 것 같지만, 그들의 대화 역시 그들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인거죠.
허겁지겁 먹은 점심 식사 때의 반찬에 있던 고추가루를 제거하기도 전에 할일이 쌓이는게 현실이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소위 말하는 좋은 직장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들어가세요.
중소기업에서 다양한 지식을 쌓아서 본인의 성장의 자양분을 삼으라말은 헛 소리라는 것을 알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