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이라면 먼저 중요한 파일을 외장하드나 클라우드에 꼭 백업해 두세요. 공장 초기화를 진행하면 개인 파일과 설치한 프로그램, 설정이 모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전원 어댑터를 연결한 뒤 윈도우에서 ‘설정’을 열고 ‘시스템’ → ‘복구’ → ‘이 PC 초기화’를 선택하면 됩니다. 윈도우 버전에 따라 ‘업데이트 및 보안’ → ‘복구’ 안에 있을 수도 있어요.
화면에서 ‘PC 초기화’를 누른 다음, 파일까지 완전히 지우려면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하고 윈도우만 다시 설치하려면 ‘로컬 다시 설치’를 고르면 됩니다. 중고로 넘길 목적이라면 드라이브 정리 옵션을 추가하는 편이 안전하고, 계속 사용할 노트북이라면 빠른 제거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선택 내용을 다시 확인한 뒤 초기화를 진행하고, 중간에 전원을 끄지 마세요. 삼성 복구 파티션을 이용하는 구형 모델은 부팅할 때 F4를 여러 번 눌러 Samsung Recovery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으니 모델명을 함께 확인하면 더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