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문명과 관련된 도시는 대부분 강유역, 호수 주변, 해안가에 많이 자리잡았습니다. 이는 농경에 필요한 요수를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유역을 따라 메소포타미아문명의 도시, 그리고 나일강 유역에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의 모헨조다로와 하라파 같은 도시들이 성장했습니다. 또한 강가와 바닷가는 수운과 육로 교통의 결절점에 위치하여 교역에 유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언덕, 고지, 섬과 같은 곳은 지형을 활용하여 방어에 유리한 도시의 입지입니다. 예를 들어 아테네는 아크로폴리스, 로마의 7개 언덕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