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환원정책은 통상 이사회가 결정하며, 핵심 계산식은 잉여현금흐름에서 출발합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설비투자를 뺀 잉여현금흐름 중 향후 투자, 부채상환, 비상자금 등을 제외하고 남는 여력을 배당과 자사주매입에 배분합니다. 고려사항으로는 목표 배당성향(순리익 대비 배당비율), 최소 유보 현금수준, 부채비율 관리, 향후 M&A•설비투자 계획, 그리고 주가 저평가 시 자사주매입이 배당보다 효율적인지 여부가 포함됩니다. 최근엔 밸류업 프로그램 영향으로 다년간 환원 목표를 사전 공시하는 기업도 늘고 있습니다.
경영진이 경영 실적과 미래 투자 계획을 검토해 이사회에서 안건을 상정, 의결해서 최종적으로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서 확정됩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향후 사업을 위한 필수 설비투자, 재무 건전성,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 등이 핵시점으로 고려되며 주로 순이익에서 재투자 재원을 뺀 당기순이익 대비 배당성향이나(배당총액/당기순이익 X 100) 상법상 허용된 잉여현금흐름과 EBITDA 대비 비율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