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혼자 음성인데 밖에 못나가나요?
매일 자가 키트로 검사하고 있고 각자 방에서 생활하는데 밖에 나갈 수 없나요?
현재 재택근무 중인데 직장에서는 외출 못하게 합니다.
근데 근로시간 외에도 직장 규정을 따라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가진단키트말고 병원에가셔서 신속항원검사 또는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 가셔서 pcr검사를 받으시고 음성이 나오셧다면 밖에 나가셔도 무방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가족중에 혼자 음성이라면
추후 양성으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그러한 조치를 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사를 한번씩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아닙니다.
동거인의 경우에는 음성일 경우 외출이 가능합니다.
다만 PCR 검사는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정부 지침상 동거인들중에 증상이 없다면 외출 가능합니다.
물론 정부 지침이나 의학적인 지침보다 회사같은 경우는 더 철저한 관리를 하려고 할 수는 있습니다.
근로 시간 외 규정을 따라야 하는지 여부는 저희 보다는 법률적인 소견을 들어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코로나 확진이 된 것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격리의 의무는 없습니다. 직장에서는 감염의 가능성때문에 자가 격리 수준으로 생활할 것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가족들의 자가격리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개인 위생에 철저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가족들 간의 거리를 두시는 것이 감염 예방에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마스크 착용과 함께 주변 물건을 자주 소독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음성이시라면 재택격리는 필수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는 가족중에 확진자가 있는 경우에도 본인이 음성인 경우에는 격리는 필요로 되지 않으며 음성이 나온 경우에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잠복기를 고려하여 위음성 가능성도 있기에 자가격리후 검사를 한번더 받아보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PCR 양성판정을 받는 경우에만 격리하며 PCR검사를 하지않거나 음성이 나오는 경우 격리의무도 없습니다. 며칠 뒤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다시한번 검사를 해보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가족 모두가 양성으로 격리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음성 나온 사람은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2. 다만 감염가능성이 높으니 생활동선은 최소로하는 것이 좋고, 증상이 생기면 바로 검사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본인이 확진이 아니라면 외출하셔도 되는데요?
확진이 아니라면 직장에서도 출근하지 마라고는 못할텐데..
혹시 개인 휴가를 쓰게해서 쉬게한다면 근로법 위반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재택치료자의 동거인은 3일 이내 PCR검사, 음성 시 일주일 이내 신속항원검사가 권고됩니다. 접촉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해주시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마스크착용, 대면접촉 최소화, 고위험시설 방문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확진자와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해야하며 확진자가 화장실 등을 이용하고난 뒤에는 10분 이상 환기와 표면소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동거가족이 확진되더라도 남은 가족은 외출가능합니다. 일상생활도 가능하지요. 다만 회사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면 어쩔 수 없겠네요. 퇴근후에야 자유롭게 외출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