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간병인에게 갈때마다 사례를 해야하는지요?

친척이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자주는 못가고 보름에 한번 정도는 갑니다. 환자가 걸음도 걷지 못하고 대소변도 기저귀로 갈아끼웁니다. 70살도 더 먹은 나이먹은 남자 간병인이 고맙기도 합니다. 간병인에게 ㅇㅁ료수라도 선물하려고 하는데, 사양을 합니다. 그래서 무엇이 좋아하느냐 하니 망설임없이 돈이라고 하더군요. 조선족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불편했는데요. 그래도 매번 2만원정도를 몇개월째 쥐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습관이 된 것같아 중단하고 싶은데 , 그러다보면 환자에게 불편이 올까봐 그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간병인에게 갈때마다 사례를 해야하는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간병인에게 말씀하신것처럼 매번 갈때마다 챙겨주는 것은 지나친거 같고 고맙다고 느끼셔서 생각이 날 때는 챙겨 주셔도 되지만 따로 챙겨 드리는게 부담이 되신다면 그럴 이유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좀 불편한 상황이 오더라도 딱 잘라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끊어내기 힘들거에요 간혹가다 한번씩이면 모를까 보름마다 계속 드릴 순 없으니까요 그냥 몇 개월에 한번씩만 챙겨주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