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이 계속오르는이유가뭘까여

반도체지수랑 나스닥은 기어가고있는데 신고가를 계속경신하는모습이보여서요 지금 미국 소비재 주식자체가 상승하는이유가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S&P500의 강세는 반도체와 AI주에만 집중된 자금이 다른 섹터로 확산되는 상승 종목의 다변화와 금리 부담 완화 기대가 주요 배경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소비재 전체가 강한 것은 아니며, 일부 섹터는 실적 부진으로 크게 하락하고 있어 순환매가 진행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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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S&P 500 지수가 다른 지수와 달리 계속 신고가를 경신하는 이유는 주도권이 가치주 세터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증시를 이끌던 인공지능 관련 기술주들은 최근 실적 경계감과 과잉 투자 논란으로 주가가 정체되어 있습니다. S&P 500지수는 기술주 외에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 등 500개 우량 기업이 골고루 분산된 구조를 가집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 인하를 본격화하면서 시중 금리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일반 소비자들의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 소비 여력이 커집니다. 이러한 거시 경제 변화는 대형 소비재 기업들의 매출 증가로 바로 이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상 증시를 떠 받치고 있는 s&p500은 최상위 500개 종목의 지수 추종상품이므로

    나스닥이 떨어진다고 한들 조정폭이 낮고 투자자가 계속 들어와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수 밖에 없는 종목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쉽게 설명드리면 자본주의 때문인데요. 일반적으로 자본주의가 유지될려면 돈을 계속 찍어낼 수 밖에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나라가 성장하는데 돈은 찍어내면 그 돈이 결국엔 대부분 증시에서 최상위층에 비중이 높아지죠.

    대다수 빅테크 기업들이 거기에 포진되어있고 그 기업들이 사실상 세상을 바꾸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니까요.

    그렇기에 s&p500 을 꾸준히 모으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만 초장기적으로 보아야하며 월적립식으로 가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S&P500이 나스닥, 반도체보다 강한 이유는 돈이 기술주에서 다른 업종으로 이동하는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기관들은 금융주 비중을 크게 늘렸고 헬스케어·에너지 등도 상대적으로 강해지면서 반도체가 쉬어도 S&P500 전체를 받쳐주고 있습니다. 최근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내려간 것도 도움이 됐습니다. 금리 부담이 낮아지면 금융·소비·산업 등 다양한 업종의 밸류에이션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8월 25일에도 유가 하락과 국채금리 안정으로 S&P500이 다시 사상 최고치 부근까지 올라왔습니다. 다만 미국 소비주 전체가 모두 좋은 것은 아닙니다. 월마트처럼 소비 둔화 영향을 받는 기업도 있어 지금 시장은 ‘반도체만 오르는 장’에서 여러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장세에 더 가깝습니다. 오히려 이런 상승 확산은 S&P500에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S&P 500 에는 반도체 지수 외에도

    다른 수백 가지의 우량주들이 집합되어 있기에

    S&P 500의 지수는 계속해서 오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반도체와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이 잘 가지 못하니

    경기를 방어하는 필수 소비재 등이 좀 더 각광받는 경향은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금과 가상화폐가 반등하기도 했고, 바이오가 상승하기도 했는데요.

    보통 모든 섹터가 한번에 오르지 않고 사이클이 돌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습니다.

    금리에 대한 불안감, 전쟁이 끝나지 않는 것들, 유가 등에 의한 것도 고려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