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대한 환상을 와장창 깨주실 서울 토박이분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과는 거리가 먼 시골에 살고있는 쉬었음 청년이에요 :)

제 주변 지인중에 서울을 우상 숭배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는 한국에서 서울이 최고다 너무 좋다~ 서울에서 살고싶다! 그러면서 저에게 서울에대한 엄청난 칭찬을 하곤 하는데요.

제가 서울에 갈때는 지하철은 항상 사람이 많아 앉아갈수도 없고... 버스는 외지인은 타기도 힘들정도로 복잡하고... 아무튼

그 친구는" 서울에 안좋은게 뭐가있냐?"

"진짜 서울 너무 좋더라..." 그러던데

이 친구에게 한방 먹일 엄청난 답변 있을까요?ㅋㅋ

서울을 안좋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친구를 위해 서울에 대한 환상을 와장장 깨 부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는 데 가장 큰 문제는 집값이긴 한데... 친구분이 서울이면 다 좋다고 하시는 거 보면 서울 근처로 올라가서 살 생각은 아직 없으신 것 같기도 합니다

  • 서울 사는 것이 가장 싫다고 느껴 진 것은 운전 하면서 시내에 차를 몰고 갈 때 입니다. 서울은 주차 하기도 어렵고 주차 가격도 굉장히 비쌉니다. 그리고 길이 너무 막혀서 운전 자체가 고통 입니다. 그리고 또한 물가가 너무 비쌉니다. 월세 , 전세 가격 같은 거주비도 그렇고 점심 한끼 자장면도 8천원 정도로 부담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탁 트인 공간도 드물어서 산이나 바다를 보고 싶으면 적어도 집에서 한 시간 정도를 이동해야 하니 너무 답답 하기도 합니다.

  • 서울 좋다는 이유가 따로 언급이 없어서 애매하네요.

    가장무서운게 집값 + 물가 입니다. 지방이랑 많이 다를거에요. 그래서 다들 그나마 서울밖 수도권에서 사는 이유가 그렇구요

  • 언니 저 얼마전에 서울 나들이 갔다 왔는데

    찐 걍..ㅎㅎ 부산이랑 똑같음 솔직히 연예인 한명이라도 볼줄알았는데 걍 다 여행오신 중국인분들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