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학생 소액 주식/채권/금etc 투자
학생인데, 매 명절마다 세뱃돈을 모아두어 250만원정도가 모였습니다. 투자를 해볼까 하는데, 앞으로 환율이 더 오를까 걱정되어 미국주식을 사볼까 싶기도하고, 국내주식이 많이 오른다기에 국내주식을 사볼까 싶기도 합니다. 또 그러다가 안정적인 채권이나 금을 살까 싶기도 하고요. 어떤게 가장 잘 맞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직 학생이고 이제 재테크를 시작하는 입장이니 골고루 다 해보는것도 개인적으로는 추천합니다.
채권은 재미 없을 수 있지만 하락기에 방어용으로 좋고 미장의 꾸준한 우상향, 국내주식의 큰 변동성등을 다 겪어 보는것도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다 겪어 볼만한 일들입니다.
이제 시작하는데 손실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잡주나 잡코인 같은걸 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삼성전자에 투자를 해도 손실은 날 수 있습니다. 그런 손실을 굳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상승을 걱정하신다면 미국 주식은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가 있으나,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량주 중심 투자는 좋은 선택입니다. 국내 주식은 단기 변동성이 크더라도 시장 회복 가능성이 있으나,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 보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안정성을 원하시면 채권이나 금 투자가 적합한데, 채권은 안정적인 이자 수익, 금은 인플레이션 방어에 유리합니다. 250만 원 정도라면 분산 투자를 추천드리며, 미국과 국내 주식 일부와 함께 금이나 안정적 채권 ETF 소액을 병행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금 통장을 만들어 이곳에 투자해 두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사실 환율이 올랐다고 하나 실제 미국의 금리인하 정책이 점점 세질것으로 판단되며 해외 투자시 이러한 환율때문에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또한 좋은 분위기이나 초보가 그냥 투자하기에는 변동성이 있어 어려운 부분이 있구요.
그래서 안정적으로 적금삼아 장기적인 투자로 금 통장을 권해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학생이라면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기 쉬우므로 250만 원 전액을 한 자산에 넣기보다 국내외 주식형 상장지수펀드, 채권형, 금을 분산해 경험을 쌓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환율 방향을 예측해 한쪽에 베팅하기보다 정기적으로 나눠 매수하면서 자산별 움직임을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 장기 투자 습관 형성에 더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학생의 투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일단 지금은 국내 주식 시장이 좋기 때문에
국내 주식에 투자를 하시는 것이
수익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학생 자금 250만원은 한번에 크게 수익을 내기보다는 손실을 피하면서 경험을 쌓는 구조가 더 중요합니다. 환율이 걱정되어 미국 주식을 고민한다면 전액을 한번에 넣기보다 달러 자산과 원화자산을 나눠 분산하는 방식이 리스크를 줄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체적으로 투자 수익률을 연간 8~12% (장기 3~5년 기준)을 목표로 투자하는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습니다. 환율의 상승, 국내 주식의 강세, 금+채권의 투자 기회를 결합하여
미국주식에 50%, 국내주식에 30% 금 20%, 채권등에 10%의 투자비중을 갖고 투자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계좌는 ISA 계좌로 시작 (비과세)하고 한 번에 사지 말고 3~6개월 나눠 사며, 앱(키움·미래에셋)으로 1주부터 매수하고, 3년이상 장기 투자를 계획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