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느긋한돌고래111
왜이렇게 사람이 신뢰가 가지 않는건가요?
사람이 신뢰가 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상대방이 믿음을 주어도 무언가 꺼림직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이 신뢰가 가지 않는 건 기대와 달리 행동이 일치하지 않거나 말이 모순될 때 그래요.
믿음을 주는 사람도 뭔가 숨기거나 불안한 느낌이 들면 꺼림직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심리적 안정을 위해선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작은 일부터 신뢰를 쌓는 게 좋아요.
그리고 너무 많은 기대보단 차분하게 기다리고, 자신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사람들과 접하고 성장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되고 나 자신과 부모님 이외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는 알게 모르게 사소한 거짓말 하는것을 알게되고 특히 믿었던 사람이 다른 모습 보여주면서 믿음은 절박한 심정을 요구한다는 것을 경험하기에 쉽게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님께서 아마 사람에게 상처가 있으실거 같아요.
근데 이건 나이가 들면서 사람을 믿고
마음을 주는게 더어려워집니다.
나스스로 강해지려고 노력하시되
나를 진심으로 아끼는사람이 나타난다면
자연스레 맘을 여실거에요.
사람이 신뢰가 가지 않을 때는 꼭 상대방이 뭔가 잘못해서라기보다는 자기 안에 있는 불안이나 경험이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
예전에 누군가에게 상처받았거나 실망한 경험이 있으면 겉으론 괜찮아 보여도 '혹시 또 그런 일 생기면 어쩌지?' 하고 마음이 조심스러워지는 거죠.또한 상대방이 아무리 믿음을 주려고 해도 말투나 행동 하나에서 일관성이 없거나 조금만 어색해도 무의식적으로 꺼림칙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우리 뇌는 위험을 미리 감지하려는 본능이 있어서 아주 작은 징후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거든요.그럴 때는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하고 자책하기보다는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방법은요
“지금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반응할까?” 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중요해요.
신뢰라는 건 시간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자신을 먼저 믿는 연습이 먼저거든요.생각을 잠시 멈추고 호흡에 집중하기
– 불안할 땐 호흡도 얕아지거든요. 깊게 숨 쉬는 것만으로도 진정이 돼요.마음속 느낌을 글로 써보기
– 꺼림칙한 느낌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더 답답하니까요. 써보면 감정이 정리돼요.'나만 그런 게 아니다'는 사실 기억하기
–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알면 혼자라는 느낌이 줄어요.편한 사람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기
– 말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리되고 때론 공감 하나로도 안정을 느낄 수 있어요.작은 신뢰를 쌓는 연습
– 처음부터 다 믿으려고 하지 말고 작고 안전한 상황부터 천천히 마음을 열어보는 것도 좋아요.
결국 사람과의 신뢰는 상대방의 태도 + 내 마음의 준비가 맞아야 생기는 거니까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자기 마음부터 돌보는 거 그게 가장 중요한 시작이에요.사람을 신뢰하기 어려운 이유는 과거에 배신당한 경험이나 상처받은 기억들이 마음속에 남아있어서 그런경우가 많다고봅니다 아니면 어릴때부터 주변환경이 불안정했거나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실망을받은 경험들이 쌓여서 자연스럽게 방어기제가 작동하는것일수도있고요 상대방이 아무리 진심으로 다가와도 본능적으로 또다시 상처받을까봐 마음의 문을 열지못하게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심리적 안정을위해서는 작은것부터 천천히 믿어보는 연습을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글고 자기자신을 먼저 믿고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시는것도 중요하다고봅니다 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도움이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사람에게 신뢰가 느껴지시지 않는 다는 걸까요?
아마 서비스업종에 계시다가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러실 수 있습니다.
모르는게 약이다 란 옛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지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것 같은데 한동안은 사람에 대한 연락을 끊고 여행을 한번 다녀와 보시면 어떨까요? 한국사람이 없는 해외를 한번 추천 드립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질문자님처럼 생각하느넥 정상적인겁니다.
믿음을 준다는것은 결국 뭔가 나에게 뭔가 믿음을 주기위해 무언가 베푸는것을 의미하고 사람은 이유없이 무언가를 베풀지 않습니다.
반드시 뭔가 바라는게 있기에 그런경우가 많기에 마냥 저분은 좋은사람이야라고 믿고 잘지내기보다 겉과속이 다른 대처를 해야합니다.
앞에서는 웃으며 고맙다고 하면서고 속으로는 이사람이 왜이러지하는 의심을 하고 어느정도 벽은 항상 만들어두어야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수있습니다.
너무 믿는것보단 나을수도 있어요
나자신만 생각하고 상대방도 내맘이려니 무턱대고 믿다보니 금전적으로도 사람한테도 받는 상처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냥 돌다리도 두두려보고 건넌다는 속담같이 살아요
일단 상대방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시고
더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시면 어느 정도 상대방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시간을 갖지 못한채 무조건 상대를 신뢰할 수 없기에
결국 상대에 대한 신뢰는 그 사람과 얼마나 오랜 시간을
같이 보냈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데이고 상처 받은 적이 있기에 그러는 것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여서 사람에게 있어 예민해진 상태이기에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생각처럼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잔잔한 음악을 듣는 시간도 가져보시고, 좋아하는 영화도 보시면서 휴식을 충분히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