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아까 손자위 관련 질문드린 사람인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약을 먹고 난뒤 대처를 하는 와중 그 제가 손으로 잡은 곳에 꼬추 바로 믿 방광쪽 살에 들러붙어 따금거리거나 욱신한걸 알았습니다. 헌데 이미 약은 타왔구.. 어제 오줌 쌀때도 좀 따금 거리긴 했는데요 통증성 염증이라고 하는데 아까 간호사 말로는 쓸린거 같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노빤스에 이런식으로 선풍기 및 자연바람을 쐬고있는데 이거도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약이 찝찝해서 중간에 끊으면 어케 되는지도 궁금하고 후시딘이나 비판텐을 바르는게 더 나은건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11주인데 아직도 붓기가 남은건지도 궁금합니다. (일상생활은 4월달에 해도된다고 합니다.)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 3번 째 사진
  • 4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 번째 사진은 확인했고, 처방전도 함께 봤어요.

    처방 내용을 보면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소염진통제, 위장운동촉진제, 위산억제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감염 및 염증 치료 목적의 적절한 처방이에요.

    간호사 말대로 마찰에 의한 찰과 및 피부 손상일 가능성이 높아요. 수술 후 11주 시점은 조직이 어느 정도 회복되었지만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시기라 마찰에 취약하고, 배뇨 시 따끔거림은 요도 주변 염증 반응이 동반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통풍(선풍기·자연바람)은 습한 환경을 줄여줘서 세균 증식 억제에 도움이 되고 괜찮은 대처예요. 다만 너무 직접적으로 차가운 바람을 오래 쐬면 조직 순환에 좋지 않으니 적당히 해주세요.

    항생제는 절대 중간에 끊으면 안 돼요. 증상이 좋아져도 내성균 생성 위험이 있고, 감염이 재발하거나 악화될 수 있어요. 처방된 기간 끝까지 복용하는 게 원칙이에요.

    후시딘이나 비판텐 도포는 이 상황에서 오히려 권장하기 어려워요. 후시딘은 항생제 성분인데 전신 항생제를 이미 복용 중이고, 비판텐은 보습·피부 보호 목적이라 점막 부위에 무분별하게 바르는 건 적절하지 않아요. 현재 처방받은 약으로 충분하고, 추가로 바르고 싶다면 다음 방문 시 의사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붓기의 경우 수술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11주 시점에 잔여 부종이 남아있는 건 드문 일이 아니에요. 일상생활 허가가 4월이라고 하셨으면 아직 완전 회복 전 단계이고, 이번처럼 자극이 가해지면 붓기가 일시적으로 재발하거나 유지될 수 있어요.

    채택 보상으로 24.12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