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치권의 구조적 문제점이 드러난 사례라고 봐야겠습니다 근데 정치인의 갑작스러운 탈당과 은퇴 선언은 지지자들을 고려하지 않은 측면이 있어요 이제 홍준표 전 시장의 경우 보수 진영 내에서도 독특한 정치색을 보여왔는데 그의 지지층 상당수가 이념보다 인물을 보고 지지했다는 점을 생각해봐야 됩니다 근데 캠프 인사들의 행보는 우리 정치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결국 정당정치의 미성숙함과 인물중심 정치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라 봅니다 아 근데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건 결국 정치권 전반의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죠 이제 진정한 정치 발전을 위해선 정당 시스템과 정치문화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에요..!
여러 대통령들이 탄핵이슈에 휘말리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경우도 없는데, 왜 다들대통령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권력의 맛을 알기에 자기 사람이 있다고 하는 분들은 나와서 인지도를 높이고 대통령이 되지 않더라도 좋은 자리를 해보려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