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몇십년 전 노래가 유행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학교를안갔어, 이박사 등... 어디서 들었냐고 물어보면 틱톡에서 봤대요. 워낙 옛날 노래들이라 회사에서 바이럴돌린 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어린이들이 하는 틱톡에서 옛날 노래가 급상승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들어 예전 노래들이 차트를 역주행하도나 리메이크되는 일들이 참 많죠. 제 생각엔 지금의 학생둘 같은 젊은 층들에게 옛날 노래는 오히려 들어본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장르처럼 들리기 때문이 아닐까요? 세련된 요즘 음악과는 달리 아날로그적인 감성이나 솔직한 가사가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그런 것 같아요!!
또한 요즘운 노래 전체보다 숏폼이 유행을 결정하는것도 한몪하는 것 같아요. 옛날 노래 중 리듬감이 좋거나 가사가 독특한 부분을 숏폼 챌린지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원곡이 무엇인지 찾는 역주행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거죠!!
틱톡유행은 일확천금의 확률입니다. 옛날노래가 갑자기 뜨는건 많고많은 노래중에 그 노래가 삽입된 영상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은거지 그 노래라서 뜬게 아니에요. 물론 좋은 노래고 기억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노래로 영상을 만들었으니 완전히 노래때문이 아니다! 라고는 할수없지만 진짜 완전 복불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