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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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보면 부자친구나 부자 지인이 있으면 가난한 친구는 왜 금전적으로 안도와주나요?

한국 드라마나, 일본 드라마 등등 보면

친구들끼리 나오는데 그중에 보면 한사람은 엄청 부자인데

한사람은 엄청 가난해서 그 사람 부모는 다 허물어지는 식당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자 친구가 그 광경을 보면 도와줘도 되었을 거 같은데

대부분 그냥 만나고 도움같은 거 안주더라구요

만약 내가 그런 엄청난 부자이고 친한 친구가 많이 가난해서 힘들면 도와 줄 거 같거든요

드라마 설정상이라고 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자 입장 안되어 봐서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친구 관계 돈 개입되면 그 순간부터 수평 관계에서 수직적 관계 바뀔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는 부자 입장에서 한번 도와주고 앞으로 너 알아서 잘 살아라고 하겠지만 또 가난하게 되면 그때 완전 외면 해버리면 관계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받는 가난한 입장에서도 자존심 둘째치고 부담될 수 밖에 없으며 혹시라도 내가 잘되면 그때 다시 갚아야 한다는 생각들면 더 이상 친구관계 맺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실제 돈 주며 도와주는 것보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 가게 찾아가게 해주고 홍보해주고 인맥 이어주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드라마는 서로 상반된 삶 살아가야 갈등도 있고 보는 재미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설정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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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장 큰 이유는 친구끼리 돈을 주고 받는

    그런 관계가 된다면 친구인 관계가 무너지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내요.

    돈이 끼면 관계가 무너지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 부자 지인이나 친구가 반드시 가난한 지인이나 친구를

    도와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도움을 주면 좋은 것이지 그런 도움이

    당연한 것 마냥 바래서도 아니되고 기대해서도 아니됩니다.

  • 모든 사람을 도와줄순 없기때문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사귀게 되고

    친한 모든 사람을 금전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옛 말에 고기를 잡아주지말고 고기잡는 법을 가르쳐주라는 말처럼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친구네 가족이 주체적으로 살아가기위해선 일방적인 금전적 도움은 좋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로간의 자존심 문제도 있고, 인간관계라는게 상당히 복잡합니다.

    돈때문에 사이가 좋은 관계가 된 친구가 아니라 마음이 통하는 사이.

    알게모르게 도와주긴 하겠지만 대놓고 한다고 하면...

    친구가 아니게 될 수 있습니다..

  • 한쪽은 부자, 한쪽은 가난한 상황이 유지되어야 갈등과 감정선이 계속 이어집니다. 만약 부자 친구가 바로 돈으로 해결해버리면 이야기 자체가 너무 빨리 끝나버리기 때문에, 일부러 도움을 주지 않거나 상황을 유지하는 설정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