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걔 집이 좀 살아서 고등학교때부터 자랑을 많이 했지만 계속 친하게 지냈던 이유가 밥을 잘 사줬거든요. 그래서 친하게 지냈는데 나이드니깐 뭔가 회사에서도 스트레스 받는데 얘 자랑하는거 들으니깐 스트레스가 더 받는데 이런 관계를 지속해야 할까요? 그래도 저에게 도움이 되니 참고 만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