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기능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성인이 되어서 어릴때 생겨버린 무의식을 극복하는게 가능할까요?
부모의 사랑을 온전히 받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나
성인이 되면 누구나 무의식 가운데 어릴때 상처로 생겨버린
성격이나 습관, 행동이 있을 것같은데.
예를 들면 분노 조절이 잘 안된다던가, 집착이 심하다던가 이런 행동습관들이 극복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성인이 되었다고 하여 모두 성격에 장애가
있거나 불안 증상 등의 행동 습관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과정에 어떤 트라우마를 겪게 되면 그 원인을 분석하고
그 부분을 해결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혼자서 글을 써보거나 스마트폰에 메모를 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기억을 재정리하면서 트라우마를 극복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린시절 받은 상처도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관리해주다보면 좋아질수있습니다
부모에 의해서 상처가 생겨서 위로를 못받아도
친구나 기타 지지를 받을수있는 대상이 있다면
점차적으로 좋아질수도 있어
이러한부분이 수정될수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린시절에 애정이 결핍되면
어떠한 습관 행동이 생길수 있습니다
물론 생기지 않을 수도 있구요
또한 상담이나 진료를 통해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릴 때 트라우마로 생긴 무의식은 성인이 돼서 고치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혼자의 힘으로 극복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가족, 주변 사람들이 도와줘야 합니다.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가정환경이 불우하거나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한 분들 중에서는
자신감이 떨어지고 위축되신 분들도 많습니다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며 충분히 심적으로 안정을 시키고
여러가지 활동을 통하여 극복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