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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빚내서 하면 무조건 망하나요?

예전에 빚투했다가 손절하고 멘탈이 붕괴된 적이 있었는데요. 대출받아서 주식해서 수익을 보신 사례가 있는지와 성공방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현홍 경제전문가

    배현홍 경제전문가

    이상그룹 경영기획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빚내서 하는 신용거래 방식은 기관이나 외국인들도 많이 사용합니다. 다만 레버리지를 하게 되면 길게 가져가지 않고 단기매매에 집중하며 투자형태보다는 트레이딩을 접근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또한 트레이딩이기 때문에 확률론적 접근 방식이므로 예측과 다르게 흘러가면 그 즉각 손절매를 하는 형태로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관들이나 외국인들은 시스템화 즉 알고리즘형태로 레버리지매매를 하며 그렇기 때문에 기계적인 손절과 모멘텀매매를 하기 때문에 손실도 제한적이며 이익도 제한적으로 취하나 확률적으로 승률이 높거나 손절매보다 수익포지션의 상방을 더 크게 잡기 때문에 성공을 한 사례도 있는것입니다. 다만 일반 개인의 경우 이렇게 알고리즘이나 시스템화 하지 않으며 손절매를 제대로 취하지 않거나 무턱대고 길게 가져가거나 손절을 제때 취하지 못하고 오히려 강제청산이 당하면서 망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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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주신 주식을 빚내서 하면 무조건 망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빚을 내서 한다고 무조건 잘못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대출을 통해서 투자하면 손실에 대한 부담과

    이자에 대한 부담 역시 평소보다 더 커지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평소보다 더 높은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빚을 내서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낸 사례도 있지만 손실이 발생하면 이자 부담과 반대매매 위험 때문에 개인 투자자는 실패 확률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빚투보다는 여유 자금으로 분산 투자하며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빚내서 하는 '빚투'는 야날의 검과 같아 매우 위험하지만, 반드시 실패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저금리 시기나 강력한 강세장에서 대출금을 활용해 자산 규모를 비약적으로 키운 성공 사례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의 공통적인 성공 방법은 첫째로 감당 가능한 수준 내에서 철저하게 계산된 '레버리지 비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원금 회복에 급급해 조급해하지 않고, 본인이 정한 명확한 손절매와 익절 기준을 기계적으로 지켰습니다. 셋째로 변동성이 큰 테마주보다는 배당 수익이 대출 이자보다 높은 우량주나 인덱스 펀드에 집중 투자했습니다. 대출 이자를 상환할 수 있는 고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여 하락자에서도 강제로 매도당하지 않았습니다. 빚투의 성패는 운이 아니라,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흔들리지 않는 멘탈 관리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 큰 수익을 내는 사람들 대부분은 다 대출을 활용합니다.

    큰 손실을 보는 사람도 다 대출을 합니다.

    성공 방법이라면 대출을 하고 안하고 관계없이 본인만의 원칙 매매를 할 수 있으면 대출도 나쁘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시드가 커질수록 아무래도 그게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빚투로 수익을 낸 사례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극소수이며 재현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대출 이자가 연 5~7% 발생하므로 그 이상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내야 하는데, 하락장에선 손실에 이자까지 겹쳐 손실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성공한 경우도 대부분 운이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한 번 멘탈 붕괴를 경험하셨다면 빚투는 재무적 손실을 넘어 실리적 피해가 크므로, 여유 자금 범위 내 투자 원칙을 지키시길 강력히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경우 무조건 망하는 건 아니지만, 본인의 돈을 가지고 투자한 것 보다 리스크가 배로 커지고

    빚이 내 돈이 아니라고 인식 해서 뇌동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 성공한 사례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매 월 나가는 이자에 대해서 빨리 벌고 싶고, 빚으로 투자하면 주가가 조금만

    흔들려도 심리적으로 공포감이 커지기 때문에 실제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승률이 낮은 건 사실 입니다.

    투자에 확신이 있을 땐 빚투가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무작정 빚투는 승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빚을내서 한다고 해서 무조건 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빚은 내서 투자를 하는 경우는 확실한 정보와 직감 등 어떤 유의미한 조건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어떤 이유 없이는 빚내서 투자하면 안되고 확실한 경우에만 접근하신다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반도체 싸이클을 믿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투자해 수익을 냈던 적이 있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빚내서 투자하는 것은 너무 리스크가 큽니다. 주가가 상승할 때에는 문제없지만

    하락할 경우 손실에 대한 불안으로 스트레스를 크게 받고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빚내는 투자는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빚투로 수익을 내는 사례도 있지만 변동성이 커 손실 위험이 매우 높은 투자 방식입니다. 특히 금리 부담까지 생기기 때문에 대부분 투자 전문가들은 대출 없이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빚투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빚투가 무조건 망한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실제로 잘 하시는 분들도 제법 있습니다

    주식할때 결국 회사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고 투자에 대한 믿음과 자신만의 매매기법이 있다면 빚투도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식투자는 매일매일 선택의 연속이고 분명 잘 한 선택도 있고 못한 선택도 있겠지만 돈을 벌려면 꾸준히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식투자 십수년차이지만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빚투를 하기전에 어느정도 투자에 대한 공부와 자기 매매에 대한 확신이 있을때 시작하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