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음주 후 다음날 점심식사 매뉴는 주로 어떤걸 드시나요?
숙취해소를 좀 하고 싶은데, 오눌따라 딱히 떠오르는 매뉴가 없네요. 주로 어떤 매뉴를 선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되세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숙취해소를 위한 음식을 고민하시는 거군요
라면처럼 얼큰한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맑은 아귀탕이나 맑은 복지리탕 같은 게 좋더라고요
황태탕도 좋고요
속풀이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해장이라하면 기본적으로 얼큰하거나 개운한 국물이 먼저 떠오르네요 콩나물국밥이나 황태해장국 같은 국물 종류가 먼저 생각나고 어떤 분들은 피자나 햄버거 같은 느끼한 음식으로 해장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질문하신 음주 하고 그 다음 날 점심 메뉴에 대한 내용이내요.
아직까지 해장이 덜 되셔서 속이 불편하시다면
콩나물 국밥은 어떠실까요?
콩나물 국밥이 좀 그렇다면 감자탕 매콤하게 해서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의 지인들 해장방법
보통은 얼큰한 국물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
느끼한 피자,파스타등
차가운 음료,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으로
해장을 하던데 ㅎㅎㅎ
사람들 마다 다 다른듯 한데
전 얼큰한 짬뽕,등등으로 해장 하는 편입니다.
첫 번째는 맑은 국물파입니다. 자극적인 것보다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로 속을 진정시키는 스타일이죠. 콩나물국밥은 아스파라긴산의 힘을 빌려 독소를 빼는 정석 코스이고, 황태해장국이나 북어국은 담백하고 비린내 없는 국물이 뒤집힌 속을 편하게 해줍니다. 복지리는 맑고 깊은 맛으로 어 시원하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메뉴이기도 하고요.
두 번째는 얼큰 국물파입니다. 땀을 쫙 빼면서 알코올을 배출하고 싶을 때 선택하는 메뉴들인데요. 뼈해장국이나 감자탕은 든든한 고기와 우거지로 허기진 배까지 채우는 실속형입니다. 짬뽕은 불맛 섞인 칼칼한 국물로 정신이 번쩍 들게 하고, 선지나 양이 듬뿍 들어간 내장탕은 진한 국물을 선호하는 분들의 원픽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색적이거나 느끼한 음식으로 해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햄버거와 피자로 하는 치즈 해장은 느끼한 맛이 알코올을 잡아준다는 믿음을 가진 분들이 선호하고요. 차가운 육수로 속의 열기를 식히는 냉면 해장도 꽤 매니아층이 두텁습니다. 꾸덕한 소스의 까르보나라로 속을 달래는 분들도 의외로 많더라고요.
해장하면 얼큰한 국물이거나 맑은 시원한국물이 당연히 속을 풀어주는 메뉴가 생각이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복국이 가장 시원하고 해장이 잘돠는것같습니다. 맛있는걸로 꼭 해장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