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흰쌀밥

흰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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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까 말까 고민하면서 버틴지 5개월째

칼졸업하고 대구에서 서울로 빠르게 취업했습니다..

패션전공이예요!! 디자인 전공인데 디자이너는 하기 싫음

무튼 마음이 급해서 정말 아무곳에 취업함..(대기업 파견직 면접도 간 적 있긴한데... 그냥 눈 완전 낮추고 일단 해보자 하고 들어온 이곳이...

직원이 저 포함 3명 ㄷ ㄷ(스타트업+개좆소)

근데 들어오자마자 사수님 이직

다른 직무로 1명 더 뽑음

한달뒤에 갑자기 나머지 한 명도 당일 퇴사;;

>다시 1명 뽑긴 했음

...근데도 왜 여기에서 일을 다니고 있냐고요..?

몰라요..제가 원래 좀 잘 견디는 타입입니다..ㅜ

배울 수 있는거 하나도 없고

알려쥬는 사람 하나도 없고

원래 기존에 있는 3명이 하던 업무를 제가 다 하고 잇는디....이게 브랜드가 제대로 굴러가는게 이상함

저도 뭐가 맞는지 모를때라,,,이 모든 상황이 그냥 황당함

6개월만 채우자는 심경으로 지금까지 있었는데

그만두면 또 취준정병 올까봐 무섭긴 해요

그래도 그만 두고 싶긴함

엄청 좋은 곳으로 이직하기 보단 차근차근 옮겨가고 싶은데....인생선배님둘이 보기엔 저 그냥 지금 그만 둬도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볼때 질문자님 같은 의지면 다른 좋은곳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 하거든요 일단 이직할 곳을 알아 보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당장 관두지 마시고요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일단 구인 사이트에 들어가서 괜찮은 회사가 있는지 알아 보시는게 첫번째 , 이력서 넣는게 두번째 , 그리고 면접이 세번째 입니다 그렇게 합격하면 당당히 박차고 나와서 새로운 직장 가시면 되는거고요 관두고 알아보는건 비추천 하고요 이직할곳이 확실할때 그때 관두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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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그래도 첫 직장이라면 너무 빠르게 퇴사를 하시기 보다는

    가능하다면 그래도 1년은 버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해야지 경력으로도

    인정 받을 수도 있기에 그렇습니다 .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견디는것에 특화가 되어 있다라는 것은 오히려 좋은 신호일수도 있겠지만 이게 무던하게 변해버리게 된다고 했을 때 자기 개발이나 발전도 그렇고 더 좋은 회사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우선순위를 잘 정하시는게 중요할거 같구요. 타이밍도 잘 보시는법도 익혀두시면 굉장히 큰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