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흰쌀밥
채택률 높음
퇴사할까 말까 고민하면서 버틴지 5개월째
칼졸업하고 대구에서 서울로 빠르게 취업했습니다..
패션전공이예요!! 디자인 전공인데 디자이너는 하기 싫음
무튼 마음이 급해서 정말 아무곳에 취업함..(대기업 파견직 면접도 간 적 있긴한데... 그냥 눈 완전 낮추고 일단 해보자 하고 들어온 이곳이...
직원이 저 포함 3명 ㄷ ㄷ(스타트업+개좆소)
근데 들어오자마자 사수님 이직
다른 직무로 1명 더 뽑음
한달뒤에 갑자기 나머지 한 명도 당일 퇴사;;
>다시 1명 뽑긴 했음
...근데도 왜 여기에서 일을 다니고 있냐고요..?
몰라요..제가 원래 좀 잘 견디는 타입입니다..ㅜ
배울 수 있는거 하나도 없고
알려쥬는 사람 하나도 없고
원래 기존에 있는 3명이 하던 업무를 제가 다 하고 잇는디....이게 브랜드가 제대로 굴러가는게 이상함
저도 뭐가 맞는지 모를때라,,,이 모든 상황이 그냥 황당함
6개월만 채우자는 심경으로 지금까지 있었는데
그만두면 또 취준정병 올까봐 무섭긴 해요
그래도 그만 두고 싶긴함
엄청 좋은 곳으로 이직하기 보단 차근차근 옮겨가고 싶은데....인생선배님둘이 보기엔 저 그냥 지금 그만 둬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