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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재규어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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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여아 말을 예쁘게 안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스트레스입니다. 딸아이가 말을 예쁘게 하지 않아 스트레스입니다. 훈육을 하려면 말을 돌려 버리고 또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이걸 바르게 잡아 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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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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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코끼리20
    친절한코끼리20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말은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에

    좋은 언어습관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지도해보시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8살,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예민해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때 가장 당황스러운 것은 아이들 일 겁니다. 아이가 급성장을 하며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모습들조차 부모님들께서는 수용해 주시고 받아들여 주시고 다독여주시는게 필요합니다. 물론 선을넘는 행동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취학 아동일 때와 다르게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게 되면 또래들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예쁜 말 보다는 특이한 말,

    또는 비속어, 나쁜 말 등을 자주 쓰는 데, 부모님께서는 크게 반응을 하지 마시고, 올바른 표현법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말에 지적하거나 혼내지마시고 항상 긍적적 표현으로 답변해주시고 아이가 기분좋을때 따로 이야기 나눠보세요

    지금처럼 말 할때 엄마는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고

    이렇게 말하니 더 예쁘다고 등등 진솔한 대화로 긍정적 표현의 사용을 독려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언어습관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부모가 존댓말을 사용하는 등

    예쁜말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가족들이 모두 참여하여 존댓말을 사용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버릇이 이상하다면 지속적으로 바른말들을 알려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듣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러한것은꾸준히 교육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예쁘게 하지 않는다 라고 한다면 예절교육 및 인성교육을 시켜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엄마 또는 아빠에게 말을 예쁘게 하지 않을 때 그 즉시 단호하게 어른에게 말을 할 때는 예쁜 말로 이야기를 하는거야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세요.

    왜 엄마.아빠에게 예쁘게 말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나아가 어른이 얘기할 때는 집중에서 어른에 이야기를 끝까지 다 듣고 난 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말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훈육을 하기 전에 아이의 기분, 아이의 마음,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신 후에 훈육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이쁘게 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신다면

    아이가 그러한 언행을 사용할때에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로 훈육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ㅏ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