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장가를 못간건지 않건건지 모르겠습니다.

50인데 미혼 입니다. 아는 누나가 보낼려고 여자한테 얘기 했는데 여자가 누구냐고 하길래 저다고 하니까 기겁을 했다 합니다. 여자도 없고 못났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장가를 못간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각해보면 장가를 꼭 가야 할 특별한 이유랄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잘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질문을 보면 장가를 안 간 걸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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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단 하나의 케이스만 가지고 확언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하시는 분위기가 자조 섞인 것으로 보아 스스로는 이미 못갔다는 생각으로 기울어 우울하신 것 같습니다. 결혼에 뜻이 있다면 다양한 본인의 매력을 배양하시고 우울감을 떨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 앞으로의 장가에 대한 본인 생각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장가를 안갔다고 생각하시는게 맞고, 결혼을 하고 싶으나 아직 결혼은 못하였다면 못갔다고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은 인연이 따로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삶을 위해 열심히 생활하시다가 이제와서 결혼을 생각하신거 아닐까요?

    본격적으로 마음을 다잡고 외모부터 가꿔보셨으면 합니다.

    머리모양도 전문 미용실에 상담 받아서 바꿔보시고...옷,신발도 도움받아서 구입해 보신다면 확실히 바뀐 님의 모습에 자신감이 생길거예요.

    관심이 없어서 몰랐던 님의 매력도 챙기시면...분명 좋은 님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따뜻한 봄날에 도전해보시면 좋은 일이 있을거라 응원할게요.

    아마도 님은 본인의 매력을 감추고 꺼내놓지 않아서...여자들이 못 알아봤을거예요.

    모든것은 노력을 해야됩니다.

    특히,남녀간에는 만남도...결혼생활도 서로를 위한 배려의 노력으로 행복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못갔는데.. 가끔 거울보면서, 그리고 통장잔고 보고.. 그리고 지금 하는 직업과 월급을 보고있으면, 내가 장가를 안간게아니라 못간거구나 라고 생각이 들때가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