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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저면관수로 키울 때 화분에 흙 비율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투키는 과습에 악한 식물이라 일반 화분에 키울때에는 마사토 비율을 높게 잡아주라로 하던데, 저면관수 화분에서 키운다면 그냥 일반 흙 100%로 해도 될까요?
파견근무 나왔는데 전에 일하던 분이 두고 간 스투키가 말라죽어가고있어서, 지금 수경재배로 뿌리 내고 있고 이제 슬슬 분갈이 해주려는데 저도 식물을 잘 아는 건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중이에요.
근처에는 홈플러스나 다이소정도밖에 없어서 거기서 파는 흙 사서 적당히 분갈이 해주려는데 📌무슨 흙을 사서 어떤 비율로 하면 될지,
📌저면관수 화분 사용 시에는 아래쪽 물받이(?) 물 칸(?)에 물을 항상 담아두더라도 과습이 되진 않는지,
📌화분 사이즈 별 흙을 얼마나 사야할지 등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투키(산세베리아)는 과습에 민감한 식물로, 적절한 배수와 통기성이 중요합니다. 저면관수 화분에서 스투키를 키우는 경우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1. 흙 선택 및 비율
- 흙 선택: 일반 화분용 흙보다는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홈플러스나 다이소에서 구할 수 있는 다목적 화분용 흙이나 선인장용 흙을 추천합니다.
- 비율: 일반 흙 100%보다는 다음과 같은 비율로 섞는 것이 좋습니다
- 다목적 화분용 흙: 50%
- 마사토 (또는 펄라이트, 모래 등): 50%
이렇게 하면 배수와 통기성이 좋아져 스투키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2. 저면관수 화분 사용 시 과습 여부
- 저면관수 화분은 아래쪽 물받이에 물을 담아두는 방식으로, 식물이 필요할 때 물을 흡수하게 됩니다. 하지만 과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과습 방지 팁:
- 물받이에 물을 항상 담아두되, 흙의 상단 2-3cm 정도는 마르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흙의 수분 상태를 자주 확인하고, 흙이 너무 젖어 있으면 물받이의 물을 비워주거나 흙을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3. 화분 사이즈 별 흙 구매량
- 화분 사이즈에 따라 필요한 흙의 양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구매하면 됩니다
- 작은 화분 (10-15cm): 약 1-2L의 흙 필요
- 중간 화분 (15-20cm): 약 2-4L의 흙 필요
- 큰 화분 (20-30cm): 약 4-6L의 흙 필요
흙은 보통 5L 또는 10L 포장으로 판매되므로, 필요한 양에 맞춰 구매하시면 됩니다.
- 분갈이 시기: 스투키는 성장기인 봄이나 여름에 분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물주기: 스투키는 물빠짐이 좋은 환경에서 자라므로, 흙이 완전히 마른 후에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2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스투키를 건강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