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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흙도 주기적으로 교환해줘야하나요?
문득 화분들을 보다가 궁금해졌습니다. 수경재배의 경우에는 물을 주기적으로 갈아주고 있는데 화분의 흙은 교체하지 않고 그냥 계속 길러도 상관 없는지 궁금합니다. 분갈이 할때만 새흙으로 갈아주면 되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식물의 흙을 주기적으로 교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식물이 자라는 동안 토양의 영양분이 소진되거나 흙이 밀집되어 숨쉬기 어려워지면 식물의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갈이를 통해 새로운 토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토양이 과습하거나 침투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흙을 교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분갈이 할 때 흙까지 새흙으로 같이 갈아주시면 좋습니다. 그 이유는 흙 속에는 여러 영양소가 있어서 식물이 이 영양소로 인해 자랄 수 있는데 식물이 자람에 따라 토양 속 영양소가 줄어들게 되기 때문에 영양소가 많이 남아있는 새 흙으로 갈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 식물의 흙도 주기적으로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흙 교환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영양 공급: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흙 속의 영양분이 소진되므로 새로운 흙을 제공하여 식물이 필요한 영양소를 다시 공급받을 수 있게 합니다.토양 통기성: 오래된 흙은 압축되어 통기성이 떨어지므로 뿌리 호흡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흙은 더 나은 통기성을 제공합니다.
식물을 길러온 흙은 영양분이 고갈되거나 공간이 부족해지기 전까지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식물이 자라고 있는 동안에는 토양이 압축되고 뿌리가 성장함에 따라 공간이 축소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