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진 콜라를 이용하여 유리창 청소를 할 수가 있습니다. 콜라에 들어있는 구연산이 얼룩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구연산은 귤, 레몬 등에 포함된 세정제 기능과 같습니다. 집안의 창문이나 자동차 유리, 거울 유리를 닦을 때 마른 걸레나 천에 콜라를 묻혀서 닦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분무기안에 콜라를 넣어 조금씩 뿌리면서 닦아주면 아주 효율적 입니다.
유통기한 지났고, 김도 빠졌으니 먹을 수는 없겠네요. 폐기 처분에 처할 콜라는 크롬 녹슨 곳을 닦으면 잘 닦이고, 세면대나 변기 때를 닦을 수 있습니다. 녹슨 공구를 닦는데도 씁니다. 대체로 탄산 성분으로 뭘 닦는 곳에 쓴다고 하는데, 기성 제품이 워낙 많이 나와서 보조용으로 씁니다.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제품인데 김이 좀 빠졌다면, 저는 아이들이 콜라 얼려 달라고 해서 얼려주기도 해요. 콜라 얼음을 콜라에 부어줄 때 씁니다. 그렇게 쓸 곳이 많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