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너무 게으른데 어떻게해야 부지런하게 고칠 수있을까요?
사귄지 1년정도 된 연인이 있습니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사귈수록 너무 게으르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대표적으로 무슨 준비하는것도 미루고 늦게하다 약속시간늦는것도 태반이고 본인 회사에서도 업무보고를 마지막까지 미루고 미루다 늦어서 윗사람들한테 혼나는게 일상입니다.
근데 사람자체는 악의도 없고 그냥 태평하고 착합니다.
이런연인을 어떻게해야 조금더 부지런해지게 만들수있을까요?
게으름은 천성탓이 큰지라 고치는게 힘들긴합니다.
하지만 고치는방법이 있긴한데 그건 바로 충격요법입니다.
게으른 사람들도 발등에 불똥이 떨어지거나 큰충격을 받으면 고쳐지더라구요.
게으른 것때문에 님이 심하게 화를 낼만한 상황이 올때 모든걸 솔직하게 다 이야기하고 니가 바뀌지않으면 우린 헤어지는게 맞는것같다고 딱잘라 말해보세요.
그러면 연인분이 님을 진짜 사랑한다면 고쳐볼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헤어지는게 나을수도 있겠죠.
너무 극단적인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특히 연인이라면 독립된 인격체이고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누려왔을텐데 그걸 고치고자하면 고쳐지지도 않겠지만 사이만 안좋아집니다.
그냥 맘편히 포기하시고 사랑으로 감싸던지 헤어지심이 좋을것 같아보입니다.
사람이 게으르면 같이 못 삽니다.
남을 고치려 하는 순간 부터. 싸우게됩니다
다 맘에 들수 없읍니다
제 생각에는. 포기하고. 사랑하는 맘을 크게 가지시는게. 나을겁니다
윽박질러 가르키면
말을 않해도. 속으로. 쌓입니다
대신. 방법은. 있읍니다
바로. 대화 부드러운대화
이것은. 무지하게 신중하고 말한마디 마다
무척 신중해아합니다
이렇게. 부드럽게 사랑스럽게. 조금만
고치게 하세요
이것은. 다는. 못고칩니다
게으른건 습관이라 생각합니다. 일이 바쁘면 게으러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을것입니다. 항상 바쁠수는 없겠지만 평소에 게으러다면 조심스럽게 얘기를 하시는게 본인에게도 좃믈것입니다~~
그러면 조금씩 고쳐나갈 것입니다~
게으름과 부지런함은 절대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타고난 기질입니다.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그러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 보고 자랍니다. 게으른 것도 애초에 타고나지만 부모님의 기질 자체가 게으를 수 있습니다. 결코 게으른 사람이 부지런해지게 만들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이 되었다면 전세계적으로 게으른 사람은 한명도 없을걸요!
안녕하세요.
사람의 천성은 고치기 힘듭니다.
어떤 문제가 있을경우 자신이 느껴고 강한 의지가 동반되야 고칠 수 있는데 쉽지 않죠.
스스로 문제 의식을 가지고 고쳐야 하는데 어렵습니다.
솔직히 대화해 보시고 강력하게 문제점을 어필해 보세요.
좋은 점은 칭찬 해주시고 게을러서 발생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각성 시켜주세요.
부디 고쳐지시길 기원합니다.
천성을 고치려고 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본인에게 심각한 불이익이 오지 않는 이상 변하기 어렵고, 불이익이 생긴다 한들 천성이 바뀌진 않습니다
천성이 게으르고 빠르게 처리 하지 않으며 주변에서 혼내더라도 느리다면 이는 태어날때부터 게으름뱅이 입니다. 모태 게으름은 고칠수 없습니다. 모든 일을 할때에 30분 전을 데드라인으로 잡거나 하루 전을 데드라인으로 잡아 놓는 습관이 없다면 절대 안 고쳐 집니다. 어떻게 보면 상대방을 존중해 주지 않고 상대방의 시간이나 준비과정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지각을 자주 하면 그건 그 사람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또한 진정한 사람은..
어떤어려운 힘듦이 원하지 않은 시간에 왔을때
어떻게해야 고쳐질까요?
그런말이.. 이런말이 있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바꿔쓰는것이라는
바꾸세요 그러면 빠르게 고쳐집니다.
매일매일이 좋은일 행복한일만 가득할수는
없겠지만 남은 시간은 아주 짧습니다
사랑만 하기에도...
행복을 잘만들어 가시기를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질문자님이 너무 연인을 사랑하시나보네요 본인도 경험해봐야 그게 잘못된거라는걸 알지않을까싶기도 충격요법으로요 예를들어 만나기로한 약속시간에 여자친구분보다 한참늦게나타나보는걸로 근데 쉽게 바뀌진않을거같지만 그래도 본인의 행동으로 다른사람이 불편할수있고 해야할 업무가 지연되어 다른 큰문제로야기될소있음을 잘 말씀해보시고 조금씩 설득해보시면 바뀌어질수도있다고 생각해요 :)
부지런하게 만드는건 사실상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왔고 삶이 굳어져 있으면, 약속을 정해보시는것도 좋고, 사소한것에서부터 규칙을 정해보는게 좋을듯해요!
연인의 성향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연인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미루는 습관이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게 중요합니다.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면 변화를 유도할 수 있으며, 약속 시간을 조금 더 앞당겨 잡거나 일정 관리 방법을 공유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강압적이기보다 자연스럽게 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게 효과적입니다.
게으른것은 습관이며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면 고치기 힘듭니다. 연인에게 솔직히 게으른 거 같다고 직접적으로 말을 하는게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습관을 고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말을 해 주고 하나하나 예를 들어서 알려주면 분명히 알아듣고 좋은 습관으로 바뀌게 됩니다.
게으른 사람들중에 착한사람이 많습니다.게으른사람은 하나를 두개로 만들지 못합니다.하나른 주면 계속 까먹다가 그냥 그렇게 삽니다.질이 나쁜 사람과는살아도 게으른 사람과는 친해지면 안됩니다.
제가보기에는 게으른 성향은 타고난 성향이기 때문에 고치는게 쉽지는 않을겁니다.
본인이 사귀면서 상대방이 좋다면 게으른 점들은 어느정도
감안을 하면서 관계를 이어나가는게 좋고 너무 심각한 수준의 게으름만
고친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좋습니다.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내 스스로가 받아들이는게 더 낫습니다.
그게 어렵다면 헤어지는게 나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아쉽지만 천성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좋게 말해서 여유있게 살아와서 바로 고치기는 힘들거에요. 그러나 본인이 고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면 지금보다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연인분에게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사실 사람은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게으른 사람을 바꾸려면 어느정도 삶에 충격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변화하기 쉽지 않죠 그나마 부지런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좀 보내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그런행봉이 문제있다고 느껴 고치지않는이상 힘들수있습니다.
당연히 옆에서 잔소리는 계속해주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사람의 성향과 성격은 고치기 매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어떠한 큰 이벤트가 없는한 어려울거 같고, 그래도 지속적으로 얘기는 해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타고난 천성은 잘 고기 힘듭니다
무엇보다 오랫동안 몸에 뵌 습관은 더욱더 그렇습니다
내가 받아들일 수 있을지 없을지를 자문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