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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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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을 한쪽볼로 오래 나뒀을때 주름같은게 생기는 이유는 뭔가요?

사탕을 먹을 때 한쪽볼에 계속 나두면 볼 안쪽이

주름처럼 자글자글 해지고 거기를 혀로 찌르면 약간 물 같은게 나오는 것 같기도 한데 왜 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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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사탕을 한쪽볼에 오래 나누어 있으면 그 부위의 근육과 피부가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게 되어 주름 같은 것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다 사탕을 계속 같은 위치에 두면 특정 근육이 계속해서 긴장하고 사용됩니다. 비 와 근육이 피로해지고 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원인은 삼투압 때문입니다. 배추에 조금 절이는 이유와 같은 입장으로 얇은 점막이 구강 내부에 있기때문에

    구강 점막 세포의 농도는 약 0.9%고, 사탕의 주성분인 당분의 농도는 약 90% 상당히 고농도입니다.

    즉, 구강 점막 세포의 농도가 낮으므로 농도가 높은 외부로 수분이 빠져 나오면서 구강 점막이 쭈글쭈글 해지는 원리입니다.

  • 삼투압 현상때문에 그런겁니다.

    당분이 잇몸 내부로 들어가서 쭈글쭈글 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농도가 높은 사탕의 설탕 당분이 흡수되는 과정에서 나타납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은귀중한범고래입니다

    사탕을 한쪽 볼에 오래 물고 있으면 볼 안쪽이 주름지는 현상은 삼투압 현상 때문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 사탕의 당분과 침: 사탕은 높은 농도의 설탕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침은 상대적으로 설탕 농도가 낮습니다.

    * 삼투압 작용: 볼 안쪽 점막은 반투과성 막으로, 물 분자는 통과시키지만 설탕 분자는 통과시키지 못합니다. 농도가 낮은 침 속의 물 분자가 농도가 높은 사탕 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는 농도를 맞추려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삼투압 작용이라고 합니다.

    * 세포 수분 감소: 침의 수분이 사탕 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볼 안쪽 점막 세포의 수분이 감소합니다.

    * 주름 생성: 세포의 수분이 감소하면 세포가 쪼그라들고, 볼 안쪽 점막이 쭈글쭈글해지면서 주름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혀로 찔렀을 때 물 같은 게 나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쪼그라든 세포 사이로 침이 고여있다가 혀로 눌렀을 때 흘러나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사탕 뿐 아니라 젤리, 말린 과일 등 당분이 높은 음식을 한쪽에 오래 물고 있을 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 삼투압 현상은 우리 몸에서 다양하게 일어나는데, 대표적인 예로 김치를 담글 때 배추가 절여지는 과정, 목욕 후 손가락이 쭈글쭈글해지는 현상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