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점수차 역전 기록은 몇회에 역전을 시작했느냐도 봐야 합니다.
KBO리그에서는 4회까지 10점차로 뒤지던 경기를 역전한 사례가 있습니다.
2013년 5월 8일에 열린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 간의 경기였습니다.
이 날 1회초 두산은 9득점을 해서 9-0으로 앞서나갑니다.
1회말에 SK가 1점을 만회해서 9-1이 됐구요.
3회초레 두산이 2점을 더해서 11-1 0점차가 된 것이 4회종료까지 유지됩니다.
이후 SK의 반격으로 남은 5이닝동안 12점을 더하는 동안 두산은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쳐서 경기결과는 SK가 두산을 13-12로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