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어떻게 존재했던걸까요?
고래중에는 거대한 몸집때문에 육지로 나왔을때
자신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폐가 숨을 쉬는 행위를 못해서 죽는다고합니다.
이런 고래처럼 거대한 공룡들이 많이 있었을텐데
어찌 육지에서 살았을까요?
폐 뿐만아니라 무릎같은 관절부위에도 취약했을것 같은데 말이죠.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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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상식 질문에 답변해드리는 상식 답변가입니다.
공룡 전문가가 아니지만 SF류를 좋아하는 입장으로 답변드리자면
공룡의 뼈를 보면 상당히 크다는것을 알 수 있으실텐데 공룡의 뼈가
심장과 폐 이런것을 보호하지 않나 생각하고 무릎이나 이런 부분들은
그 당시 공룡들의 상황은 알 수 없지만 잡아먹히고 잡아먹는 이런 상황속에서
계속 도망치고 움직이는게 많다보니 다리 부분이 특히 발달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새끼여도 분명 움직이는게 많았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게가 커져도 발달이 잘 된 다리 덕분에 지탱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