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올라가면 엔화가치가 떨어지나요??
최근에 같이 일하는 동료 한명이 금리가 올라가야 엔화가 떨어진다고 그때 사겠다고 하던데 정말 금리가 올라가면 떨어지나요??떨어진다면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통화 가치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리가 높을수록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통화가 더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귀하의 동료가 엔화 가치가 절상될 것을 예상하여 이자율이 상승할 때 엔화를 사겠다고 제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통화 시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금리가 상승할 때 항상 통화가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을 내릴 때 다른 경제 지표와 시장 동향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인의 말씀대로 금리 인상은 일반적으로 엔화 약세 및 달러 강세를 유발하게 되는데요.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가 벌어지게 되면 엔화 매도가 발생하고 달러 매수세가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그렇지 반드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서 엔화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기준금리 격차로 인해서 발생하는 환율하락이 생기는 것입니다. 일본의 금리는 -0.1%로 고정되어 있어 우리나라와의 기준금리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데, 이러한 금리 격차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을수록 엔화의 가치는 하락하게 되면서 엔화환율이 하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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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올라간다고 하여 엔화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환율과 같은 경우 수없이 많은 경제여건 등에 따라서 변화하여
단순히 금리로 인하여 떨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올라가면 해당 국가의 화폐 가치는 상승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금리가 올라갈 경우, 해당 국가의 화폐를 보유한 외국인들이 더 많은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외국인들은 해당 국가의 화폐를 더 많이 매입하게 됩니다. 이것이 오히려 해당 국가의 화폐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반면에 금리가 내려갈 경우, 외국인들이 해당 국가의 화폐를 매도하게 되면서 화폐 가치가 하락하게 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면 해당 국가의 화폐 가치가 하락하게 되고, 금리가 올라가면 화폐 가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하지만, 환율은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금리 변동만으로는 환율 변동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주식시장, 금값, 석유 시장, 무역갈등, 정치적 안정성 등 다양한 요인들이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금리가 올라간다고 해서 엔화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며, 환율은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결정되므로, 상황에 따라 다른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