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가 갑자기 웅크린 자세를 자주 취해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숏 치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7개월
몸무게 (kg)
3
중성화 수술
없음
며칠 전에도 질문을 드렸었는데 재차 질문 드립니다!
7개월 쯤 되었고 중성화는 아직 안한 코숏 수컷 고양이가 최근들어 갑자기 웅크린 자세를 취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보통 맨 바닥이나 카펫 위에서 웅크리고 있는데 제가 부르면 바로 쳐다보고 안불러도 금방 자세를 풀고 돌아다니긴 하는데 원래는 안그러다가 갑자기 빈도가 너무 늘어서 걱정되네요ㅠㅠ
식사량이나 음수량, 배변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사냥놀이나 장난감에도 잘 반응하긴 합니다. 배나 관절을 만져도 별 반응 없고 애교도 예전과 비슷해요. 그루밍도 잘하고요. 다만 예전보다 좀 얌전해진 것 같아요.
아무 이유 없이 이러는 것일 수 있을까요? 아니면 어딘가 아픈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식빵굽는 자세라고 부르며 고양이에서는 체력이 나빠지거나 신체적 문제가 있을때 보일 수 있는 행동입니다.
특히 7개월령이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사망 가능성이 있는 질환의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7개월이면 한창 복막염등 사망 가능한 질환이 호발하는 연령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