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다민족화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지역마다 다민족화가 되어가는 속도가 다릅니다.
도시지역에는 다문화가정의 종류가 다양하고, 그 수준도 높은편에 속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인과 한국인, 미국인과 한국인, 프랑스인과 한국인 등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배우자가 있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소도시에는 말 그대로 나이많은 남성들이 원정결혼을 하는 가정이 대다수이죠. 이러한 다문화정책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지역별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과, 체계, 형태 자체가 다른것 같습니다.
이런 가족의 구조형태는 자녀세대의 지적수준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후진국의 배우자들이 수준이 낮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수준높은 직장에 다니던 배우자들도 분명 있으니까요.
그 외의 다문화 가정의 현재 실태를 보면 위험한 수준까지 도달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쩌면 이러한 정책이 지속되면 지속될 수록, 독신여성의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다문화가정의 수준이 더욱 떨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다문화가정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후세대에 가서는 한국이 한국이 아닌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