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다민족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출산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중 이민 정책이 있잖아요.

두 세대정도지나면 한국의 인구 구성 비율이 지금과는 아주 많이 달라질 것 같은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다민족국가가 되어 갈텐데요.

여러분들은 한국의 다민족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구가 감소하는데 인구를 유지나 증가시키려면 이민정책이 필수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늦은것 같기도하구요. 다른나라들은 이민자들에 대한 대우나 이민 이후에도 관리를 잘 하는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아직 많이 부족한거같아요. 그에따른 다민족화는 어쩔수 없는 시대적 흐름인거 같아요.

  • 지금도 다민족화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지역마다 다민족화가 되어가는 속도가 다릅니다.

    도시지역에는 다문화가정의 종류가 다양하고, 그 수준도 높은편에 속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인과 한국인, 미국인과 한국인, 프랑스인과 한국인 등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배우자가 있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소도시에는 말 그대로 나이많은 남성들이 원정결혼을 하는 가정이 대다수이죠. 이러한 다문화정책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지역별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과, 체계, 형태 자체가 다른것 같습니다.

    이런 가족의 구조형태는 자녀세대의 지적수준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후진국의 배우자들이 수준이 낮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수준높은 직장에 다니던 배우자들도 분명 있으니까요.

    그 외의 다문화 가정의 현재 실태를 보면 위험한 수준까지 도달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쩌면 이러한 정책이 지속되면 지속될 수록, 독신여성의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다문화가정의 수준이 더욱 떨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다문화가정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후세대에 가서는 한국이 한국이 아닌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 다민족화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닌데 그동안 단일민족의 민족주의가 강한 우리나라가 다민족화를 받아들이기는 힘들겁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다민족화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결혼 못하는 노총각들이 동남이쪽 여성들과 결혼으로 맺어지는 다민족화는 지양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