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한 지 1년이나 지났고 냄새까지 조금 난다면 아쉽더라도 버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
보통 간장은 염분이 많아서 잘 안 변한다고 생각하시지만, 개봉하고 나면 공기랑 접촉하면서 맛과 향이 계속 변하거든요. 특히 상온에 두셨다면 산패가 더 빨리 진행돼서 퀴퀴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보통 개봉한 간장은 냉장 보관했을 때 6개월에서 길어야 1년 안에 드시는 게 가장 맛도 좋고 안전해요.
만약 냄새가 평소랑 다르고 색깔이 너무 탁해졌다면 이미 상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건강을 위해서 새 걸로 바꾸시는 걸 추천드려요.
앞으로는 작은 용량으로 사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드시면 마지막까지 신선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배탈 나면 고생하시니까 꼭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