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도도한사랑새266
도도한사랑새26622.11.13

어린시절 함께하지못해서 일까요?

부모가 헤어지므로 매달 매년 얼굴은 보고 지냈지만 함께 살지 못해서 그런지

아이가 보고싶어도 바쁘다는핑계로 얼굴보기가 너무힘들어요....

엄마라는것은 알지만 정이 없나봐요ㅠ

어떻게 하면 이관계가 자연스러울까요?

다커버린아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아이가 좋아하는것에 대해서 알아볼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활동들을 같이 해주는것이 좋으며

    이떄는 아이에게 무언가 조언을 하기보다는 같이 하는 시간 즐거운 시간을 많이 만들어주려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얼굴이 보기가 힘든 것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아이와 유대를 형성하시려면

    한달에 한번이라도 만남을 추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도 모든 인연이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지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조금 어렵고 바쁘시더라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지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빠와 함께사는 아이와의 관계에 대한 문제를 적어주신듯합니다.

    죄송스러운 이야기지만 질문자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아이에게 정을 기대하는것은 큰 기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에게 있어서 엄마는 어색하기만한 종재, 그리고 심지어 야속한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만남, 그리고 연락을 자주해주세요. 잦은 연락이 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 커버린 자식과 아무래도 추억이 없어 그럴 수 있습니다.

    일단은 다 커버린 자식과 어렵지만 만나는 시간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으니 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자주 보내보세요.

    어렵더라도 함께 여행도 가고 함께 식사도 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보시면서

    어렸을 때 이루지 못한 애착관계를 가져보도록 노력해보세요.

    원하는 만큼의 관계는 아니더라도 사이가 좋아질 것입니다.

    서로 허심탄회한 대화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몇 십 년을 함께한 자녀들과도 서먹할 때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땐 부모를 많이 찾지만, 중.고등학생이 될수록 부모를 귀찮아 합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아이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자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4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릴때 사정으로 자주 못보셨으면 지금이라도 조금씩 자주 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자녀분에게 질문자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