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창문없는 화장실에 곰팡이 관리는 어떻게 해야될지, 주 3~4회 청소해도 자꾸 곰팡이 생기는 원인은?
현재 시골집에 내려와있는데요 여기 화장실이 창문이 없는 구조라서 환기가 잘 안되는데 아무리 청소를 해도 곰팡이가 자꾸 생겨서 고민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엊그제 저도 청소를 했는데도 이게 며칠 뒤에 또 곰팡이가 자꾸 생긴다고 하던데 쭉 살펴보면 천장 구석과 타일 사이 실리콘에 검은 곰팡이가 생기는데, 이걸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환풍기팬은 항상 켜두는데도 습기가 잘 빠지지 않는 것 같은데 혹시 환풍기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거나 추가로 필요한 제습 장치가 있을까요? 또 샤워 후 간단히 할 수 있는 습기 제거 습관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환충기가 있어도 노후됐거나 배출력이 약하면 습기 제거는 충분히 되지 않습니다.
샤워 후 바닥, 벽, 천장 등에 남은 물기가 공기 중으로 증발하며 높은 습도를 지속시키죠.
습기가 오래 머무는 곳에 곰팡이균은 뿌리 내리기 쉽구요.
실리콘은 특히나 곰팡이에 취약합니다.
락스와 물을 1:1로 섞어서 분무기에 넣고 곰팡이 있는 부위에 분사하세요.
10분 정도 방치 후에 칫솔 등으로 문질러서 제거하세요.
이미 곰팽이가 뿌리 박힌 실리콘은 청소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실리콘 자체를 제거하시고 실리콘을 다시 시공하세요.
환풍기도 점검 후교체하시구요.
제습기도 설치해 두시면 좋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서는 물기를 꼼꼼히 제거하시구요.
샤워 후 30분 정도는 문을 열어두고 공기 순환을 유도해서 습기를 말려 주세요.
확실히 습기가 많이 차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먹는 하마같이 제습제를 설치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이소나 마트에서 구매하여서 구비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창문이 없는 화장실에서 곰팡이랑 전쟁을 벌인 적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습도가 높다 보니까 더욱더 그런게 많이 생깁니다 저는 그래서 문을 항상 열어 놓는 편이고요 과탄산수소 같은 거 그리고 식초 같은 거 사용해서 청소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보통 창문이 없는 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습기가 그 정도로 많이 생깁니다 일단은 청소하실 때 베이킹 소다를 사용해서 청소를 해 줘야 그 다음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고요 그냥 청소하시는 거보다는 훨씬 도움이 많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문은 계속 열어 놓으셔야 합니다
화장실에 창문이 없다보니 공시순환이 안되고 그럼으로 인해 곰팡이포자가 증식하며 여기저기 곰팡이가 생기는 상황으로 보여지는데요.
창문없는 화장실이라도 환풍기는 있을것이니 수시로 환풍기를 틀어 습도 조절을 해주시고 되도록 화장실 문을 닿지말고 열어두셔서 습기들이 공기순환을 통해 빠르게 마르도록 유도하시는게 최선으로 보여지네요.
곰팡이도 결국 습기 없이는 증식을 할수없기 때문에 최대한 화장실 내부를 습하지 않게 관리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그전에 이미 생긴 곰팡이등은 청소를 통해 없애야하겠지만요.
화장실 곰팡이 문제는 질문자님 말씀처럼 환기가 핵심이긴 한데 환풍기만으로는 부족해 보이네요
이제 환풍기 청소부터 시작해야 될 텐데 팬 주변에 먼지가 쌓이면 성능이 확 떨어지게 됩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건 샤워나 세면 후 바로 물기를 제거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고 봅니다 수건이나 물기제거기로 벽면이랑 바닥을 싹 닦아내면 습도가 훨씬 낮아지게 되죠
제습기를 화장실 앞에 놓고 문을 살짝 열어두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되는데 화장실용 미니 제습기를 구매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곰팡이가 이미 생긴 부분은 베이킹소다나 곰팡이 전용 세정제로 꼼꼼히 닦아내시되 실리콘 부분이 노후됐다면 새로 시공하는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